우드랜드 가족 교회

오늘 :
5,280
어제 :
4,060
전체 :
1,932,992
List of Articles
  1. 26 Apr 2016 22:15 날마다 예배를 드리는 것이 복입니다. 할렐루야! 저는 오늘 에스겔 46장 1-24절을 묵상하였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계속하여 장차 세워질 성전에서의 제사 모습과 왕과 백성들의 예배드리는 규례를 환상 중에 보여 주십니다. 특히 가난한 백성들을 위하여 어린 양 대신 곡식 제물로도 드리고 싶은대로 드리게 하...
  2. 19 Apr 2016 20:54 참 성전이신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십니다 할렐루야! 저는 오늘 에스겔 41장 1-26 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을 환상 중에 예루살렘으로 데려가 장차 회복될 성전의 구체적인 모습 즉, 문 기둥, 문 입구, 성소, 지성소, 성전 벽, 쪽방 등을 자세한 수치와 함께 에스겔에게 보여 주십니다 성전의 회복을 그...
  3. 12 Apr 2016 22:23 거룩한 이름을 위해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할렐루야! 저는 오늘 에스겔 36장 16-38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말씀합니다. "더럽혀진 내 이름을 내가 거룩하게 할 것이다" 인간의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가지고 인간을 창조한 하나님의 이름이 더럽혀졌습니다. 또 하나님이 선택하신 이스...
  4. 05 Apr 2016 22:40 모두 다 믿는 우리들을 위해서입니다 할렐루야! 저는 오늘 에스겔 32장 17-32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바벨론에게 칼을 주어 이집트를 치고 그들이 무덤 아래, 땅 아래에 수치스럽게 누워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이렇게 하는 이유는 자기 백성 이스라엘이 이집트를 의지하였기 때문...
  5. 30 Mar 2016 22:23 자기도 모르게 쌓는 교만을 경계하십시오 할렐루야! 저는오늘 에스겔 27장 1-36절을 묵상하였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에스겔을 통해 두로의 영광을 순식간에 동쪽 바람인 바벨론을 사용하여 조각낼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그 이유는 몇 백년 동안 해상 교역을 통하여 이룩한 부로 말미암아 교만해졌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6. 29 Mar 2016 22:45 여호와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은? 할렐루야! 저는 오늘 에스겔 26장 1-21 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예루살렘 성이 무너지고 황폐하게 된 것을 기뻐하고 그 무너짐이 자신의 부와 번성을 이룰 기회라고 말하는 두로에 대해 심판을 내릴 것을 말씀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내리는 처절한 심판으로 교만...
  7. 22 Mar 2016 22:59 기쁘게 맞이하는 새로운 고난! 할렐루야! 저는 오늘 마태복음 27장 1-10 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판 것을 후회하고 "내가 죄 없는 사람의 피를 팔아 넘기는 죄를 지었다" 고 말하며 목을 매어 죽습니다. 그가 한 일은 성경에서 이미 예언된 일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은 고난 주...
  8. 15 Mar 2016 22:46 언제 제가 그렇게 했습니까? 할렐루야! 저는 오늘 마태복음 25장 31-46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영광 중에 다시 올 때에 오른편 양과 왼편 염소를 구별하고 양에게는 영원한 생명이 있는 하나님 나라를 상속시키시고 염소에게는 영원한 벌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양은 목자의 말씀에 순종하며 ...
  9. 08 Mar 2016 23:14 이제는 제발 돌아 오라! 할렐루야! 저는 오늘 마태복음 23장 29-39 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자기 몸을 버리시기 전에 마지막으로 믿음의 위선자들에게 설교하십니다. 그들은 그 당시 바리새인, 율법학자들입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책망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암...
  10. 02 Mar 2016 00:47 참 안타까운 우리 인생이여! 할렐루야! 저는 오늘 마태복음 22장 1-14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비유로 설명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결혼 잔치와 같이 기쁘고 즐겁게 서로 축복하며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곳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런데 그 기쁨이 넘치는 잔치 자리에 초대해도 어떤 분들은...
Search Tag
Write

서비스 링크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