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랜드 가족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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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6 Aug 2015 23:32 내 능력과 하나님이 가지신 능력의 경계를 아는 것이 지혜입니다. 할렐루야! 저는 오늘 잠언 6:1-19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잠언 기자는 친구를 위해 보증을 서는 것을 자기가 한 말에 스스로 잡힌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이웃에게 간청하여 스스로 그 처지에서 자신을 구하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가진 능력은 너무 미미합니다. 사랑하는 친...
  2. 19 Aug 2015 05:22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여 지혜로운 자가 되십시오! 할렐루야! 저는 오늘 잠언 1: 20-33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길거리에서 길목에서 광장에서 소리치며 외칩니다. 어리석은 자들이여, 빈정대는 자들이여, 미련한 자들이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 그리고 그 말씀에 순종하라! 인간은 죄로 말미암...
  3. 01 Dec 2013 06:04 감사 1620년 12월 26일 청교도 102명이 미대륙 플리머스 해변에 상륙했다. 그들은 모래를 날리고 기쁨의 함성을 지르며 감사의 기도를 올렸다. 첫째 180톤 밖에 안되는 작은 배지만 평균 시속 2마일로 117일간 무사히 항해했음을 감사했고, 둘째 항해 중 2명이 죽었으나 한 아기가 태어났...
  4. 20 Feb 2012 22:25 건강한 주님의 교회 "우드랜드 패밀리 교회" 창립 1주년 기념 감사 예배 설교 2012년 2월 19일 (주일 오후2시) 제목: 건강한 주님의 교회 본문: 엡3:6-11 서론 먼저 1년전 이곳에 우드랜드 가족 교회를 세워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까지 교회를 섬기시기 위해 ...
  5. 18 Feb 2012 10:30 1주년 기념 예배를 축하 드립니다 먼저 우드랜드에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워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워 가기 위해 수고하신 우드랜드 패밀리 교회 모든 지체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가 세워진지 벌써 일년이 되었습...
  6. 07 Apr 2011 22:07 처음 가진 안식년 한국을 떠난온지도 벌써 3 개월이 되어 갑니다 이제 다시 나의 자리로 돌아가기 위해 마음의 준비를 하며 주님의 마음을 생각 했습니다 미국에 와서 가장 기뻤던 것은 힘들어 하는 관계의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그 복음 안에서 하나가 되어 기뻐하는 모습과 교회가 평안하게 세워져...  /  reply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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