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저는 오늘 예레미야 26장 1-15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선지자 예레미야는 성전 뜰에 서서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혹시 그들이 그 말씀을 듣고 돌아오기를 소망하시며
그 때에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려던 뜻을 돌이킬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레미야는 절기 제사를 드리려고 성전에 온 백성들에게
여호와께 순종하지 않아서 주님이 보낸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않고
여전히 악한 일을 행하는 그들에게 주님은 성전을 실로같이
황폐하게 할 것이며 세계 모든 민족의 저줏거리가 되게 할 것이라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 말을 들은 제사장과 거짓 선지자들과 모든 백성들이 그에게 몰려가
너는 죽어야 마땅한 자라고 말하며 예레미야를 죽이려고 합니다.
예레미야는 나는 죽어도 좋지만 주님의 말씀을 듣고
너희 길과 행위를 고치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면
주님께서 재앙을 내리려는 뜻을 돌이킬 것이라고 호소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주님은 끝까지 인내하시며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기다리십니다.
주님은 율법의 말씀을 주시고 그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들을 보내시고
거짓된 믿음과 형식적인 믿음을 가진 주의 백성들에게 회개하고 돌아 오라고 호소하십니다.
겉으로는 여호와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주변 강국을 의지하려고 했고
거룩한 제사를 성전에서 드린다고 하면서 숨어서 우상을 섬겼으며
거짓 선지자들은 주님의 뜻과 달리 사람들에게 만족을 주려고
극심한 환난 속에서도 곧 회복될 것이라고 거짓 예언을 일삼았습니다.
지금 우리의 상황은 어떠합니까?
참으로 극심한 환난 속에 있습니다. 목사들의 끔찍한 모습들과 교회의 타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재앙이 임하여 있고 교회는 세상 사람들의 웃음거리, 조롱거리가 되어 있으며
자칭 선지자라고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돌아올 것을 말하지 않고
사람들의 분노를 채워 주려고 선동하는 모습들이 한국 사회와 미국 사회에 넘쳐 있습니다.
잊지 마십시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모두 다 우리 주님의 허락이 있어야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도, 교회가 웃음거리, 조롱거리가 되는 것도 주님이 허락한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깊게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이 모든 환난의 시작은 주의 백성들의 잘못된 모습, 거짓된 신앙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주님은 무엇보다도 주의 백성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원하십니다.
어떻게 회개하고 돌아 서야 할까요?
우리가 돌아 갈 길은 단 한 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회개의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주의 백성들 마음에 가득찬 세상적인 것을 다 몰아 내고 예수 그리스도로 충만하여야
진정으로 회개하고 돌아서는 것입니다.
그동안 교회가 받아 들인 세상의 가치관과 풍조와 물질 만능주의를 교회에서 몰아내고
진정으로 예수 그리스도가 교회 공동체와 성도들의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은 저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회개하고
마음에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으로 충만하여야 할 때입니다.
우리 안에 은근히 들어와 자리잡은 온갖 세상적인 가치관과
물질 만능주의와 탐욕을 채우는 형식적인 믿음을 다 몰아 내고
그 자리에 예수 그리스도가 진정 주인이 되어 계셔야 합니다.
교회는 주님이 우리에게 허락한 새로운 성전입니다.
지금 주님은 예레미야 말씀을 통하여 이 성전을 실로같이 황폐하게 만들겠다는
재앙의 메시지를 우리에게 선포하고 계십니다.
마음을 찢고 진정으로 회개하고 돌이키지 않으면
우리에게 임하는 재앙은 더 크게 될 것이며 환난은 지속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로 충만한 분들은 환난 속에서도
주님이 주시는 평강과 기쁨이 넘치게 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의 일들을 모두 다 다스리시는 주님이기 때문입니다.
이 기쁨과 평강의 삶을 사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