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저는 오늘 예레미야 32장 1-15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왕궁 옥에 갇혀 여호와의 말씀을 듣습니다.
그가 왕궁 시위대 뜰에 있는 옥에 갇혀 있는 이유는 바벨론 왕에 의해
예루살렘 성이 넘겨지고 시드기야 왕은 그에게 끌려 갈 것이라고 예언한 것 때문입니다.
여호와께서는 유대인들이 장차 다시 유대에 돌아오게 하실 것을 말씀하시고
예레미야에게 친척의 밭을 사고 그 증서를
토기에 담아 오랫동안 보존하여 그때에 유대 땅에서 사람들이
집과 밭과 포도원을 다시 사게 되는 것을 보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진리는 변하지 않으며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때에 예레미야 선자자처럼 사람들의 눈치를 보지 않아야 마땅합니다.
지금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들이 우리 앞에 벌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를 주장하는데 사용합니다. 자기 사상을 전개하는데
사용합니다.
더구나 은밀하게 자기의 인기나 유익을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하기도 합니다.
이런 자들은 하나님을 자기보다 낮은 자리에 두고 자신의 하수인으로 부리는 것입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분별하지 못하고 그러한 주장에 동조하고 휩쓸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잊지 마십시오! 그들은 반드시 하나님에 의해 보응을 받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참된 진리이시며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습니다.
그분을 만물을 주관하는 만군의 주로 삼으시고 그의 다스림을 받게 하셨습니다.
지금 이 땅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과 모든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 아래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 같은 의인도 사용하시고 바벨론 왕 같은 악인도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은 정치적 편향에 물든 사람도 사용하시고 인간적인 품성이 좋은 분들도 사용하십니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아무리 훌륭하고 올바로 보이는
인간일지라도 예수 그리스도에게 무릎을 끓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진리이며 우리가 분별하여야 하는 기준입니다.
사람들에게 인기가 얼마나 있는지 보다 예수 그리스도에게 얼마나 무릎을 꿇고 있는지
그것을 자세히 살펴본다면 거짓 선지자, 거짓 정치인, 거짓 종교 지도자를 분별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부터 잘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 자신이 얼마나 예수 그리스도에게 무릎을 꿇고 있는지 점검하십시오!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할 때에 내 말 속에 과연 예수 그리스도께서 높아져 있는지
아니면 내 사상과 내 주관과 내 주장이 그분보다 높아져 있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세상이 어수선합니다. 정치적인 갈등과 사회적인 갈등이 팽배해지고 있습니다.
지금이 바로 교회가, 성도들이 말씀에 굳게 서서 깨어 있고 분별할
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며 그분이 정하신 것들은 반드시 모두 다 이루어집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대로 예수 그리스도는 반드시 만민과 만물을
그분 아래에 두시고 그 권세로 모든 것을 판단하고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때에 예수 그리스도 앞에 무릎을 꿇고 있는 자가 의인이며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입니다.
이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사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