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twfch  /  on Feb 03, 2021 00:33

할렐루야!

저는 오늘 마태복음 9장 14-26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율법에 있는 금식을 하지 않는다는 사람들의 지적에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 슬퍼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십니다. 또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듯,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듯이 그분이 가져오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은 율법을 뛰어 넘는 놀라운 은혜와 새로운 삶을 준다고 말씀하십니다.

한 관리가 자신의 딸이 죽었는데 와서 손을 얹어 주시면 살아나겠다고 간청하자 그의 집으로 가십니다. 가는 길에 열 두 해 동안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예수님의 옷깃만 만져도 병이 나을 것이라고 믿고 만지자 예수님은 그녀에게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셨다고 말씀하시자 그 즉시 그 여인은 구원을 받습니다.

예수님은 그 관리의 집에 가서 소녀의 죽음을 애도하는 사람들에게 놀라운 말씀을 선포합니다. 이 소녀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고 하시며 그 소녀를 잡아 일으켜 주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은 오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의 복음과 새 언약에 대해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에게 주어졌던 시내산 언약과 율법은 예수님이 가져오신 하나님 나라의 복음과 새 언약을 위한 발판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을 택하시고 하나님 나라의 언약을 주십니다.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될 것이다. 그 증거로 돌 판에 십계명을 써 주시고 하나님의 백성 답게 살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러나 택함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이 탐욕과 자랑을 위해 율법을 사용했으며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거룩한 삶을 살지 않았습니다. 이 땅에 세우시려는 하나님 나라는 사라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 때에 하나님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그 하나님 나라를 일으키시고 십자가와 부활로 하나님 나라를 새롭게 세우셨습니다. 그뿐 아니라 새 언약을 주셔서 이제는 돌 판이 아니라 우리 마음에 새로운 법을 새겨 주셨습니다. 그 새로운 법이 바로 하나님 나라 복음의 법, 은혜의 법, 믿음의 법, 성령의 법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자신의 구주와 주로 영접하고 믿는 자에게 이 새 법을 마음에 새겨 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영으로 우리 안에 함께 계셔서 새로운 존재로 우리를 다시 창조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옛 사람은 예수님과 떨어져 자기 육체의 탐욕을 따르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자기를 부인하고 우리 안에 계신 예수님의 다스림과 돌보심을 받고 그분을 따르는 사람으로 변화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새로워진 분들은 죄와 세상에 끌려 다니지 않습니다. 우리 안에서 강력하게 능력을 행하시는 예수님이 그렇게 돌보고 다스리기 때문입니다. 또 세상과 죄와 마귀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세상과 죄와 사망과 마귀를 다 이기고 부활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에게는 영원하신 예수님이 계셔서 영생을 가진 자가 되었습니다. 죽지 않고 잠시 안식하고 자는 자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법이 우리를 다스리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새 삶을 사는 자에게는 이제 옛 율법이 아니라 새로운 법의 다스림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법은 하나님 나라 복음의 법, 은혜의 법, 믿음의 법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법은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때에 먼저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삼으시고 주님이 주관하여 그 나라의 백성으로 거룩하고 온전하게 만들어 가신다는 법입니다. 은혜의 법이란 그분의 백성이 되면 오직 은혜로 우리를 대하여 용서하고 다스리신다는 법입니다. 믿음의 법이란 우리의 겉의 행동을 보고 판단하지 않으시고 우리 마음에 차 있는 믿음을 보시고 주님이 하시는 놀라운 일들을 보고 경험하게 하시는 법입니다.

잊지 마십시오! 지금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이 새 법의 적용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신랑이 되신 예수님이 언제나 함께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잘못을 해도 주님은 사랑과 은혜로 우리를 대하시고 용서하시고 온전해지도록 우리를 고치시고 변화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날마다 기뻐하십시오! 이 세상의 삶에 빠져서 고민하고 갈등하고 낙심하지 마시고 예수님이 주신 새 삶에 기뻐하시고 믿음으로 그 삶을 사십시오. 믿음에 굳게 서 있을 때마다 주님이 행하시는 놀라운 일들을 많이 경험하십시오! 그런 모습으로 살 때에 어느새 우리는 율법을 지킨 자가 되어 있을 것이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분의 백성의 모습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이 새 삶을 살 때에 기쁨과 평강이 넘치게 될 것이며 세상과 죄를 이기며 살게 될 것입니다. 이 삶을 사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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