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저는 오늘 마태복음 16장 13-28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자신을 어떻게 대하고 부르는 지 물어보십니다. 자신을
그리스도라고 믿는지 아니면 많은 유대인들처럼 침례 요한, 엘리야, 선지자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지 묻는 것입니다. 그 물음에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이시며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성령에 이끌리어 대답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그 대답에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것이라고 말씀하시고 그 교회는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할 것이며 천국 열쇠가 주어질 것이며 그곳에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이 모일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죽음 이후에 부활하시고 다시 성령으로 이 땅에 믿는 자 안에 임하십니다. 그로 인해 믿는 자와 불신하는 자를 가르시고 구원과 심판의 왕권을 모든 사람에게 보일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을 어떻게 대하고 계십니까? 이 세상에서 내게 많은 것을 주시고
다른 사람보다 잘 살게 하는 존재로 생각하며 대하십니까? 내게 원하는 것을 주시는 분이니까 필요해서
믿고 계십니까? 만약 그렇다면 세상 사람들과 다른 것이 없을 것입니다.
우리 믿는 자들은 세상 사람들과 무엇이 다를까요? 우리는 예수님을 그리스도이며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믿고 삽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여 하나님 나라에 들여보내시려고 오셨습니다. 그 일이 바로 십자가를 지시는 일이며 부활하여
지금 우리 안에 영으로 들어오신 일입니다. 예수님이 그 안에 계신 분들은 세상 사람들과 구별됩니다. 그들과 다른 삶을 삽니다. 그 삶이 바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삶입니다.
성도는 이전에 죄에 물들어 사는 세상 속에 살던 자기 즉, 옛 사람을
부인합니다. 성도는 자기 십자가로 죄로 물든 옛 사람은 죽었으며 부활하신 예수님이 함께하는 새 생명의
삶을 살고 있다는 믿음으로 사는 분들입니다. 세상이 가장 높게 여기는 부와 명예와 지위를 모두 다 가지고
있어도 이 믿음이 없으면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가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이 믿음을 가진 자들을 세상과 구별하기 위해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친히
교회의 머리가 되시고 믿음으로 그 안에 오는 자들에게 먼저 성도라고 이름을 바꾸어 주십니다. 그리고
그가 가진 잘못된 모습들, 연약함, 부족함, 불완전함을 거룩하고 온전하게 하시려고 말씀으로 가르치십니다. 이전에
가졌던 삶을 고치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사는 증인들로 세우셔서 천국 열쇠를 주고 세상으로 보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권능을 주셔서 우리가 만나고 함께 생활하는 자들에게 가게 하십니다. 우리의 마음 문을 열고서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그들에게 베풀고 끝없는 용서와 긍휼과 사랑과 인내로 그들의 닫힌
마음을 여는 일을 하게 인도하십니다. 세상은 우리의 이 모습을 보면서 우리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봅니다. 그로 인하여 마음 문을 열고 그분을 받아들이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오게 됩니다.
날마다 나의 옛 사람은 죽고 새 생명으로 살고 있다는 믿음을 선포하십시오!
새 생명의 삶은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여주는 삶입니다. 새
생명의 삶은 세상과 구별된 삶입니다. 세상의 일로 두려워하거나 걱정하거나 낙심하고 절망하는 삶이 아니라
그 속에서 평강의 삶을 사는 삶입니다. 새 생명의 삶은 어느 누구도 할 수 없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며 사는 삶입니다. 자신은 물론 자신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변화되어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는 것을
보는 기쁨으로 사는 삶입니다.
이것을 잊지 마십시오! 구원과 심판은 반드시 우리에게 임합니다. 세상 나라와 하나님 나라는 영원히 함께 가지 못합니다. 세상 나라를
택하시면 심판으로 가게 되고 구원을 받는 하나님 나라를 버려야 됩니다. 세상 속에서 잘 사는 것을 원하시면
심판으로 가고 구원을 받는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살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반드시 다시 오셔서 하나님 나라에
있는 분들을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영원한 그 나라에 들여보내실 것입니다. 믿음으로 하나님 나라에 속하여
새 생명의 삶을 사는 것을 통해 장차 받을 이 영광을 누리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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