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저는 오늘 시편 1편 1-6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시편 저자는 복 있는 사람을 의인이라고 말하며 악인과 대비하여 언급합니다. 복 있는 사람 즉, 의인은 악인들과 구별된 삶을 삽니다. 악한 꾀를 부리지 않고 죄로 인한 교만함을 버리며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그 율법이 너무 좋아 주야로 묵상하고 행합니다. 그러므로 의인들은 하나님에게 복을 받아 그 삶이 형통하며 어떤 일이 닥쳐도 흔들리지 않는 평강의 삶을 삽니다. 하나님께 복을 받은 의인들은 함께 모여 공동체를 이루고 살며 그 안에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삽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의인은 우리 자신의 노력과 열심으로 되는 존재가 아닙니다. 온전히 하나님을 의지할 때에 의인으로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의인이 되면 하나님이 준비하신 은혜와 사랑과 평강 일들이 삶에 넘치는 복을 받는 자가 됩니다. 그러나 악인은 자기의 힘과 능력으로 의인이 되려고 하다가 악인의 길로 가고 죄인의 길에 서고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 마음 안에 있는 죄를 스스로 다스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가진 죄를 다스리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셨습니다. 그분이 성령을 통해 우리 안에 계셔서 우리를 다스리시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다스리시면 우리는 변화됩니다. 죄 사함을 받습니다. 새 생명으로 재창조되어 하나님의 말씀이 꿀같이 달아 생명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말씀이 능력이 되어 우리의 삶을 거룩하게 깨끗하게 고쳐 주십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육체 안에 있는 죄와 탐욕을 다스려 주십니다. 세상과 죄가 아무리 우리를 끌고 가고자 하여도 죄와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이 계셔서 막아 주시고 이길 능력도 넣어 주십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계시지 않으면 우리는 죄에 끌려 다니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기 생각과 주관으로 살게 됩니다. 그러므로 결국 멸망의 길에 서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 스스로 의인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아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그분을 받아들이고 따르는 것이 곧 하나님의 뜻인 것을 말씀을 통해 알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지 않으면 그는 결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의인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계시는 것을 알면서도 자기 탐욕을 채우기 위해, 세상 것들을 즐기기 위해 그분의 존재를 부정하고 조롱하고 자기를 하나님같이 높이는 자들이 바로 악인입니다. 악인들은 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기 때문에 세상의 일들과 죄로부터 심하게 흔들리고 요동칩니다. 참 평강이 없습니다. 겉으로는 그럴 듯하고 부유하여 잘 살고 있는 것 같지만 죽음의 두려움 속에 불안한 마음으로 이 세상의 삶을 살게 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바라보고 의지하는 자에게는 놀라운 은혜의 일들이 넘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죄와 세상을 이기신 분으로 우리를 다스리시는 분이 되셨습니다. 그분 안에 우리를 모으시고 사랑과 은혜와 복을 넘치게 주고 계십니다. 누구든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를 버리고 예수님을 의지하는 자에게 그분이 가지신 사랑과 은혜와 복된 일들을 모두 부어 주십니다. 우리 스스로 할 수 없는 일들을 일으키시고 새 길을 열어 주시고 그 길을 가도록 도우십니다.
또 세상 풍파가 몰아쳐도 주님의 능력을 알기 때문에 그 속에서 전적으로 주님을 의지하고 기쁨과 평강이 넘치게 하십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떠나 있는 자들은 언제나 심판 속에 있게 됩니다. 망하는 길인 것을 알지만 헤어 나오지 못합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을 부러워하게 되며 결국 땅을 치고 통곡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바로 예수님 품 안으로 들어오십시오!
자기 자신의 탐욕을 채우기 위한 자리에서, 자신이 하나님이 되어 모든 것을 판단하는 자리에서, 세상에 빠져 있는 자리에서 벗어 나십시오! 그 자리를 벗어 나게 해달라고 기도하십시오! 주님의 은혜로 그 자리에서 벗어 나면 그 즉시 복된 자가 되어 영생의 자리, 의인의 자리로 옮기게 됩니다. 하나님 나라 공동체 안에 들어오게 됩니다. 날마다 주님이 하시는 놀라운 일들을 보며 살게 됩니다. 이 하나님 나라의 복된 삶을 사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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