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저는 오늘 말라기 2장 10-16 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은 우상 숭배와 탐욕에 빠진 삶을 살다가 하나님의 진노를 받고 성전은 무너지고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성전을 짓고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얼마 안가서 그들은 다시
똑같은 죄를 짓고 이방 신의 여인들을 아내와 며느리로 삼았습니다. 그 일 가운데 이스라엘 본처를 학대하고
핍박하여 이혼하여 내쫓았고 그들의 눈에서 눈물이 넘쳐 흐르게 하고 탄식하며 하나님의 전에 나오게 하였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그분이 창조한 백성이 거룩하고 진실되게 살지 못하고 거짓을 행하고 가증한 일을 행하며 성결의
삶을 살지 못하는 것에 대해 책망하시고 그 가증한 모습으로 제사를 드리는 그들에게 야곱의 장막에서 끊어버리겠다고 경고하십니다. 그런데도 그 백성들은 그들의 죄를 용서 구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변명과 핑계와 어찌하여 하나님이 우리의 제사를
받지 않는다고 하는 지 모르겠다고 가증한 모습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참으로 우리 모두는 죄와 탐욕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도 또 똑 같은 죄를 반복하고 사는 불의를 행하는 자들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가장 사랑하는 다윗의 후손들 즉, 유다 족속들이
그 가증한 일을 앞장서서 행하는 것에 대해 하나님은 진노하십니다. 그들은 자신이 행한 일들을 합리화시키고
변명을 일삼으며 이스라엘 아내를 학대한 것을 감추고 거룩한 척 제단에 나와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들은 오히려 하나님께 왜 자신이 드리는 제사와 헌물을 안 받으시는지 모르겠다고 뻔뻔스럽게 말하고 다녔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 교회 다니는 분들은 그들과 다른 모습을 가지고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거룩한 나를 닮은
자로 내가 창조한 나의 자녀들이다. 그런데 어찌하여 그렇게 가증한 일을 행하고도 거룩한 척 내 앞에
나올 수 있느냐?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는 분입니다. 우리 마음
속 깊은 곳에 있는 죄까지도 다 감찰하시는 분입니다. 어느 누구도 그분을 속일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그분 앞에 나와 내 모든
죄를 다 고백하고 용서와 자비를 구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 모습이 진실되고 신실한 주의 백성들이 가지는
모습입니다.
은혜가 넘치시는 우리 하나님은 반복적으로 계속 죄를 저지르는 그의 백성들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그분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여 영으로 우리 안에 계시게 하여 이 반복적인 죄를 다시 짓지 않도록 은혜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이 길에 들어설 수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여 거룩한 백성으로서 새 삶을 사십시오!
우리 안에 가지고 있는 죄는 참으로 끈질기게 계속하여 우리를 지배하려고 합니다.
그 죄의 공격을 우리 자신의 힘으로는 결코 막아 내지 못합니다. 그 공격을 막아내고 이길
수 있는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직 그분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렇기 때문에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셨습니다. 그분의
인도하심을 받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들을 은혜로 먼저 택하시고 거룩한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되게 하셨습니다. 이 복음을 굳게 믿고 자신이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살고 있다는 정체성을 가진 자들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늘 가까이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자들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자들입니다. 그렇게 사는 분들이 그 안에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사는 분들입니다.
하나님은 오늘 말씀을 통하여 그의 백성들에게 이렇게 명령하십니다. 네
심령을 삼가 지키라.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서 진실되고 거룩하게 살라.
거짓말과 자기를 합리화시키며 위선 된 삶을 살지 말라. 겉과 속이 일치되게 살라. 위선과 가증함을 가지고 내 앞에 나와 예배를 드리지 말라. 나는
그 예배를 받지 않고 너희를 수치스럽게 할 것이다.
너희는 진실되고 거룩하게 살아 너희를 지은 여호와 하나님을 세상에 드러내라. 하나님은
그 모습으로 살게 하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시고 지금 영으로 우리 안에 들어와 계시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날마다 말씀으로 계신 예수님을 대하시고 의지하여 그분의 능력을 힘입어 세상과 구별되고 죄를 이기는 삶을 사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서비스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