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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wfch  /  on May 04, 2022 00:33

할렐루야!

저는 오늘 고린도전서 118-25 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와 성도들에게 분쟁이 일어나지 않게 하고 예수님 안에서 같은 마음과 같은 뜻을 가지고 하나가 되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너희는 누구나 하나님 나라 복음을 전하는 자로 부름을 받은 자라고 강조합니다. 하나님 나라 복음은 십자가의 도라고도 말합니다. 십자가의 도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가 넘치게 된 것을 말합니다.

바울은 십자가의 도가 하나님의 완전한 지혜라고 말하면서 그것으로 믿는 자들의 구원하시는 것을 기뻐하신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다고 말하며 그분의 완전하심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지혜와 능력이 뛰어나도 하나님과 비유될 수 없다는 것을 증거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셔서 우리에게 주신 놀라운 은혜가 무엇입니까? 우리들의 죄를   다 용서하시고 완전히 새로운 피조물로 다시 창조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새로 창조된 우리는 이제 우리 혼자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함께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영생 즉, 하나님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이 되었습니다. 비록 여전히 연약한 모습을 가졌지만 주님의 다스림 안에 있기에 하나님이 보시기에 완전한 자로 되어 있습니다.

우리 인간의 노력과 열심과 지혜로는 도저히 이렇게 변화된 모습을 가지지 못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를 변화시키십니다. 하나님이 택한 자들은 이 변화된 모습을 기뻐하며 큰 영광으로 받으며 날마다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게 됩니다. 그러나 멸망으로 가는 자들은 다릅니다. 그들은 이 십자가의 도를 미련한 짓이라고 하며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되는 것보다 이 세상에서 잘 되는 표적이 나타나기를 더 원합니다.

그뿐 입니까? 세상 사람들은 그 영이 죽은 상태이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의 일을 모를 뿐 아니라 이해하지도 못합니다. 그들은 세상의 지혜를 강구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조롱하며 비난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택한 자들은 다릅니다. 기쁘게 이 십자가 복음을 받아들입니다. 세상과 구별된 자로 정체성을 가지고 이 땅에 삽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완전하고 부족함이 전혀 없습니다!

하나님은 창세 전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을 계획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 그것을 이루셨습니다. 이 복음으로 죄 용서함을 통해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떨어져 살던 자들을 다시 그분에게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그분의 다스림과 인도함 속에 있게 하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완전한 지혜입니다.

지금 이 세상은 많은 사람들이 바라보고 쫓아가는 우상이 있습니다. 그 우상은 돈 즉, 맘몬 신입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은 돈을 가지고 살려고 애를 쓰고 삽니다. 그것으로 다른 사람보다 우위에 있으려고 경쟁합니다. 그 돈이 자신의 앞 길을 지켜주며 여생을 편안하게 해 준다고 믿고 따라 갑니다. 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돈이 많아도 그들은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되지 못합니다. 그 가진 죄를 용서받지 못합니다. 자신의 앞 길이 저주와 영원한 멸망으로 가는 길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것들은 한낮 더러운 쓰레기 보다 못한 것이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오늘 당장 하나님이 그 영혼을 거두어 가실지도 모르고 이 세상과 육체의 쾌락을 즐깁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을 믿고 주님의 다스림 안에 있는 분들은 이미 영원한 생명을 가졌으므로 이 세상의 것들이 그 가진 영광에 비해 아주 초라한 것이라는 것을 알고 또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은혜를 부어 주셔서 새 존재가 되게 하신 것 때문에 이 세상의 일들이 아무리 자신을 핍박하고 어렵게 하여도 담대하게 견디고 이겨 나갑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의 입에서 무슨 말이 나와야 마땅할까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입니다. 누구를 만나도 누구와 이야기하여도 이 십자가의 복음이 드러나게 하십시오. 세상의 어려움이 다가와도 십자가의 복음으로 넉넉히 이기는 분들이 되십시오. 저와 여러분의 마음에 예수 그리스도가 충만하게 임하시도록 늘 말씀을 자신의 마음을 채우십시오. 이 삶을 사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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