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랜드 가족 교회

오늘 :
5,705
어제 :
3,454
전체 :
4,256,439
뷰어로 보기

by twfch  /  on May 13, 2022 23:45

할렐루야!

저는 오늘 고린도전서 612-20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 안에 들어와 있는 잘못된 복음으로 사는 자들을 경계하고 책망합니다. 그 잘못된 복음이란 믿음으로 영혼이 구원을 받았으면 육체의 삶은 어떻게 살든지 상관이 없다고 하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하나님이 우리의 육체를 부활시키시는 분이기에 그분의 다스림 속에 있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바울은 죄가 우리 몸 밖과 몸 안에서 똑같이 일어나 그 죄에 따라 가게 한다고 하며 너희는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었고 성령의 전이된 새로운 존재라는 것을 깨우치고 있습니다.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존귀한 피를 흘려 산 새 생명을 가진 새로운 존재가 되었으니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권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진정한 자유를 주셨습니다. 죄와 율법 그리고 죽음에서 자유를 얻었습니다. 진정한 자유는 예수 그리스도의 다스림 안에 있을 때에 우리에게 적용됩니다. 그의 다스림을 받고 있으면 우리는 영생의 삶을 살기에 죽음이 두렵지 않습니다. 그의 다스림 안에 있으면 죄를 물리치고 이길 수 있습니다. 또 그의 다스림 안에 있으면 율법에 얽매여 속박의 삶을 살지 않게 됩니다.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주인으로 섬기는 모든 자는 그 육체와 영혼이 이제 그분의 소유가 됩니다. , 그분의 지체로 바뀐 새 존재가 됩니다. 그리고 그의 다스림이 시작되면 육체와 영혼이 점점 더 거룩하게 변화됩니다. 영혼은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분별하게 되고 육체는 그 삶에서 빛과 소금으로서 세상을 밝히는 모습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만약 믿음으로 거듭나고 새 존재가 되었다고 말하면서 여전히 육체의 탐욕을 따라 살거나 세상과 구별되지 않은 생각과 주관을 가지고 있다면 그는 여전히 자기가 주인이 되어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분들은 신앙 생활을 오랫동안 하여도 변화가 없게 됩니다. 세상에 속한 자들과 똑 같은 삶을 살게 됩니다.

지금 이 시대에도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고 교회를 오랫동안 다녀도 그 삶이 변하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섬기고 모시려면 내가 죽고 그의 종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분과 연합되어 그분의 다스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결국은 자신이 죽지 않고 여전히 주인으로 있기 때문에 그분의 능력이 자기 삶에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게 믿음을 드려 온전히 모든 것을 그에게 맡기십시오!

내가 죽고 내 안의 주인이 예수 그리스도가 되게 하는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께 전적으로 모든 것을 다 맡기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믿음입니다. 이 믿음을 가진 분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복음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삶이 시작됩니다. 죄를 이기고 살게 됩니다. 율법을 지키려고 자신의 힘을 쏟지 않아도 율법에 나와 있는 삶을 지키게 됩니다. 세상의 일들이 두렵지 않게 되고 인내하며 이기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에게 우리 모든 것을 온전히 맡기려면 우리 안에 말씀이 충만하여야 합니다. 예수그리스도는 말씀으로 오셨으며 말씀으로 능력을 행하시며 말씀으로 우리를 다스립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날마다 대하지 않는 분들은 결코 그의 다스림 속에 있지 못하게 됩니다. 항상 말씀이 충만하도록 말씀을 대하고 깊게 묵상하고 그 말씀대로 사는 순종의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이 순종의 삶을 사실 때에 예수 그리스도가 행하시는 놀라운 일들을 날마다 경험하며 사실 것입니다. 날마다 구원의 일들을 보게 하시고 내가 만나는 분들이 나를 통하여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변화되는 것을 보게 되실 것입니다. 그 삶에 근심, 걱정, 두려움이 아니라 기쁨과 평강이 넘치게 될 것입니다. 이 삶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입니다. 이 삶을 사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 저는 이제 우드랜드 가족교회 담임 목사로서 사역을 마치고 은퇴합니다....오늘 드리는 말씀이 마지막 드리는 묵상문입니다.....그동안 함께 해주시고 읽어 주시고 아멘으로 화답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안녕히 계십시오

서비스 선택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profile image
powered by SocialXE
List of Articles
  1. 22 Jun 2022 04:59 다시 본질을 향하여 꿈을 꿉니다. 할렐루야!! 오늘 아침 묵상한 에스더 8장 11절 - 17절을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저는 특히 후반부(15 - 17)에 나오는 모르드개와 그 이후 주어지는 모습을 통해 교훈을 얻기를 원합니다. 앞장 7장에서 하만이 죽고 에스더가 왕에게 청하여 새로운 조서가 전해집니다. 그 조서는 유다...
  2. 15 Jun 2022 02:31 이것이 그의 놀라운 섭리라... 할렐루야! 오늘 아침에 묵상한 에스더 2장 12 - 23절 말씀을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하나님의 섬세한 섭리를 발견하게 됩니다. 첫번째는 에스더가 왕후가 되는 모습을 통해 보게 됩니다. 본문 앞 구절에 보면, 처녀들이 왕의 부름을 받기 전에 많은 시...
  3. 08 Jun 2022 01:00 부활의 신앙으로 그리고 삶으로 좋은 아침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42 - 49절을 이 아침에 묵상해 보았습니다. 우리의 삶은 그 어느 것도 확실해 보이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믿음을 가지고 살아감에도 정작 삶에서는 많은 불신이 자리 잡고 있는 모습을 부인할 수 없게 됩니다. 안그러면 더 좋을 텐데... 신...
  4. 01 Jun 2022 02:37 주님의 사랑을 또 그리워 하며... 할렐루야! 오늘 함께 고린도 전서 13장 8절 – 13절을 나누기를 원합니다 본문은 바울이 고린도 교회를 보면서 많은 은사들 중에 사랑에 대하여 강조하는 내용입니다. 당시 고린도 교회는 받은 은사들로 인하여 교회가 무질서하게 변해갔습니다. 서로 합력해야 할 교회가 은사로 ...
  5. 25 May 2022 01:32 질서와 조화에 순종하는 성숙한 공동체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아침에 묵상한 고린도 전서 11장 2절 – 16절을 함께 나누길 원합니다. 본문 11절과 12절을 중심으로 보기를 원합니다. “주 안에는 남자 없이 여자만 있지 않고 여자 없이 남자만 있지 아니하니라 이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것 같이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
  6. 18 May 2022 01:35 연약한 지체를 배려하는 사랑 할렐루야! 오늘 아침에 묵상한 고린도 전서 8장 1절 – 13절 내용을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당시 고린도 지역은 무역과 상업의 요충지였기 때문에 각지역의 종교적인 영향도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고린도 교회 성도들이 이 부분에 대해 믿음의 자유함을 강조함으로 말미암아 문제가 생...
  7. 13 May 2022 23:45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안에서 우리 영혼과 육체를 다스리고 계십니다! 할렐루야! 저는 오늘 고린도전서 6장 12-20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 안에 들어와 있는 잘못된 복음으로 사는 자들을 경계하고 책망합니다. 그 잘못된 복음이란 믿음으로 영혼이 구원을 받았으면 육체의 삶은 어떻게 살든지 상관이 없다고 하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바...
  8. 04 May 2022 00:33 십자가 복음은 완전한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할렐루야! 저는 오늘 고린도전서 1장 18-25 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와 성도들에게 분쟁이 일어나지 않게 하고 예수님 안에서 같은 마음과 같은 뜻을 가지고 하나가 되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너희는 누구나 하나님 나라 복음을 전하는 자로 부름을 받은 자...
  9. 26 Apr 2022 23:45 진실하게 신실하게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사십시오! 할렐루야! 저는 오늘 말라기 2장 10-16 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은 우상 숭배와 탐욕에 빠진 삶을 살다가 하나님의 진노를 받고 성전은 무너지고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성전을 짓고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얼마 안가서 그들은...
  10. 02 Mar 2022 00:53 이제는 진정한 믿음의 기도를 드리십시오! 할렐루야! 저는 오늘 누가복음 18장 1-8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불의한 재판장에게 끊임없이 간청하는 과부의 이야기를 비유로 들려줍니다. 이 과부는 억울한 일을 당하여 불의한 재판장이라도 붙들고 의지하여 원한을 갚아 주...
Search Tag
Write
first 5 6 7 8 9 10 11 12 13 14 last

서비스 링크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