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저는 오늘 고린도전서 6장 12-20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 안에 들어와 있는 잘못된 복음으로 사는 자들을 경계하고 책망합니다. 그 잘못된 복음이란 믿음으로 영혼이 구원을 받았으면 육체의 삶은 어떻게 살든지 상관이 없다고 하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하나님이 우리의 육체를 부활시키시는 분이기에 그분의 다스림 속에 있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바울은 죄가 우리 몸 밖과 몸 안에서 똑같이 일어나 그 죄에 따라 가게 한다고 하며 너희는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었고 성령의 전이된 새로운 존재라는 것을 깨우치고 있습니다.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존귀한
피를 흘려 산 새 생명을 가진 새로운 존재가 되었으니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권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진정한 자유를 주셨습니다. 죄와
율법 그리고 죽음에서 자유를 얻었습니다. 진정한 자유는 예수 그리스도의 다스림 안에 있을 때에 우리에게
적용됩니다. 그의 다스림을 받고 있으면 우리는 영생의 삶을 살기에 죽음이 두렵지 않습니다. 그의 다스림 안에 있으면 죄를 물리치고 이길 수 있습니다. 또 그의
다스림 안에 있으면 율법에 얽매여 속박의 삶을 살지 않게 됩니다.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주인으로 섬기는 모든 자는 그 육체와 영혼이 이제 그분의 소유가 됩니다. 즉, 그분의 지체로 바뀐 새 존재가 됩니다. 그리고 그의 다스림이 시작되면 육체와 영혼이 점점 더 거룩하게 변화됩니다. 영혼은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분별하게 되고 육체는 그 삶에서 빛과 소금으로서 세상을 밝히는 모습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만약 믿음으로 거듭나고 새 존재가 되었다고 말하면서 여전히 육체의 탐욕을 따라 살거나 세상과 구별되지
않은 생각과 주관을 가지고 있다면 그는 여전히 자기가 주인이 되어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분들은
신앙 생활을 오랫동안 하여도 변화가 없게 됩니다. 세상에 속한 자들과 똑 같은 삶을 살게 됩니다.
지금 이 시대에도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고 교회를 오랫동안 다녀도 그 삶이 변하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섬기고 모시려면 내가 죽고
그의 종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분과 연합되어 그분의 다스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결국은 자신이 죽지 않고 여전히 주인으로 있기 때문에 그분의 능력이 자기 삶에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게 믿음을 드려 온전히 모든 것을 그에게 맡기십시오!
내가 죽고 내 안의 주인이 예수 그리스도가 되게 하는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께 전적으로 모든 것을 다 맡기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믿음입니다. 이 믿음을 가진 분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복음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삶이 시작됩니다. 죄를 이기고 살게 됩니다. 율법을 지키려고 자신의 힘을 쏟지 않아도
율법에 나와 있는 삶을 지키게 됩니다. 세상의 일들이 두렵지 않게 되고 인내하며 이기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에게 우리 모든 것을 온전히 맡기려면 우리 안에 말씀이 충만하여야 합니다. 예수그리스도는 말씀으로 오셨으며 말씀으로 능력을 행하시며 말씀으로 우리를 다스립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날마다 대하지 않는 분들은 결코 그의 다스림 속에 있지 못하게 됩니다. 항상 말씀이 충만하도록 말씀을 대하고 깊게 묵상하고 그 말씀대로 사는 순종의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이 순종의 삶을 사실 때에 예수 그리스도가 행하시는 놀라운 일들을 날마다 경험하며 사실 것입니다. 날마다 구원의 일들을 보게 하시고 내가 만나는 분들이 나를 통하여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변화되는 것을 보게
되실 것입니다. 그 삶에 근심, 걱정, 두려움이 아니라 기쁨과 평강이 넘치게 될 것입니다. 이 삶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입니다. 이 삶을 사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 저는 이제 우드랜드 가족교회 담임 목사로서 사역을 마치고 은퇴합니다....오늘 드리는 말씀이 마지막 드리는 묵상문입니다.....그동안 함께 해주시고 읽어 주시고 아멘으로 화답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안녕히 계십시오
서비스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