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오늘 아침에 묵상한 고린도 전서 8장 1절 – 13절 내용을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당시 고린도 지역은 무역과 상업의 요충지였기 때문에 각지역의 종교적인 영향도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고린도 교회 성도들이 이 부분에 대해 믿음의 자유함을 강조함으로 말미암아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연약한 지체들이 믿음안에서 실족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믿음의 자유함보다 교회안에서 연약한 지체를 위해 나의 자유함을 내려놓고 그들을 배려하는 마음을 지니는 것이 더욱 소중함을 강조합니다. 자유는 얼핏 보기에는 참 좋습니다. 그것보다 달콤한 것은 없습니다. 특히, 믿음안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죄에서 해방된(롬 8:2) 신분이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마치, 세상에서 마음껏 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믿는 자들의 삶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롬8:28) 삶을 반드시 책임감 있게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체를 위해 나의 자유함을 절제시키는 모습이 요구됩니다. 나의 자유함을 혹시 불편할지라도 내려 놓고 한 지체를 살릴 수 있다면 그리고 그 지체의 성장을 도울 수 있다면 바울은 영원히 그렇게 하겠다 (고전 8:13)고 고백합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듯이 오늘 하루를 살아도 우리 또한 생명을 전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나의 자유함을 내려 놓음으로 누군가를 살리는 삶을 사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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