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아침에 묵상한 시편 24편을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예배할 때, 마음은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그래도 보면, 예배에 임하는 마음이 다 다름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장 자연스러운 마음은 지금 나에게 주어진 삶의 기도 제목에 대한 부분일 수 있습니다. 기도 제목을 붙들고 예배에 임하게 됩니다. 오늘 예배를 통하여 나의 삶의 문제를 해결함 받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감사하게도 그러한 마음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예배를 통하여 응답해 주시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것이 은혜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본문 3절 이하를 보면,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라고 물음을 던집니다. 그 해답으로 손이 깨끗하고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에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하지 아니하는 자로다라고 결론을 내립니다. 그러한 사람은 하나님께 복을 받고 구원의 은혜를 얻게 되는데 그는 곧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가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배는 나를 향하는 보다 하나님을 향해야 함을 보게 됩니다. 그것이 곧 하나님을 찾는 마음이 되는 것입니다. 예배는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것입니다. 본문에 나오는 것처럼 창조자 되신 하나님을 그리고 구원자 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세상을 주관하시는 그 하나님을 만나기를 갈망하는 모습이 첫번째 이유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이 주는 교훈을 우리가 새겨서 하나님 앞에 예배하며 나아갈 때, 나의 현실과 필요를 내려 놓고 오직 하나님만을 갈망하며 나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다음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본문은 예배가운데 하나님께서 임하시도록 문을 열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예배에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라는 것입니다. 시편 기자는 왜 이렇게 예배에 대해 온전히 하나님을 향하고 그분의 임재를 사모하라고 할까...
그것은 하나님께서 예배를 만드시고 명령하셨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여 광야를 지날 때, 그들은 성막에 임하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가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 갈 수 있었습니다.
예배가운데 우리가 하나님을 향해 집중해야 하는 이유는, 그 예배가운데 임하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통하여 그가 말씀하시는 대로 따라 갈 수가 있게 됩니다. 그 길엔 나의 삶의 문제들을 구하지 않아도 이미 온전히 임재하신 하나님 앞에 드려진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그가 이미 나의 삶을 받으셨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우리의 마음을 청결하게 하기를 요구하며 마음을 다른 곳에 두지 말라고 요구합니다. 저와 여러분이 계속 예배의 삶을 살아갈 텐데 오늘 본문의 교훈을 잘 기억하셔서 예배가운데 도전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예배가운데 하나님을 만난다면 우리의 믿음 또한 달라지게 될 것이라 봅니다. 온전히 하나님을 향해 갈망하는 예배의 삶을 통해 그분의 임재를 경험하는 복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남은 한주간도 주님주시는 은혜로 승리하시길 바라며...^^
서비스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