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창세기 1장 14절 - 23절을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창조 사역에서 넷째날과 다섯째날에 대해 묘사하고 있습니다. 첫째날부터 셋째날까지 하나님께서 백그라운드를 만드셨다면 오늘 본문을 통해 보는 것은 거기에다 하나씩 채워가시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창조 사역은 조화를 이루며 행하고 계십니다. 또한 채워진 창조물들이 각각 번성하며 마치 하나님의 창조의 일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가도록 하십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세상은 모든 것이 평화롭고 아름답고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이 충만하며 기쁨과 즐거움으로 채워지는 것 같습니다. 이를 보신 하나님께서도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창세기 저자는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창조기사를 통해 하나님의 섬세하신 계획과 일하심을 보게 됩니다. 모든 것이 조화롭고 절차가 있고 이해가 되도록 진행하고 계십니다. 그분이 만들어 놓으신 세팅에 창조물들이 마치 화답하듯이 창조하신 계획대로 번성하며 하나님의 창조 사역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본문에서는 하나님께서 복을 주셨다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우리가 교훈으로 삼아 신앙생활에 적용한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죄가운데서 건져내 주셔서 영혼의 생명을 허락하시고 다시 새롭게 우리를 창조해 주셨음을 깨닫게 됩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후서 5장 17절에서 그리스도안에 있는 우리를 향해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음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창조 원리대로 번성을 이루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명이 나에게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죽어가는 영혼들이 새로운 생명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나에게 주어진 이 생명을 더욱 번성시켜 나가는 삶을 우리에게 허락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신 삶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창조물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만드신 모습 그대로 그 원리대로 그 자리에 서 있을 때 비로소 가장 행복할 수 있습니다. 모든 만물들이 지금까지 그 자리에서 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돌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해와 달과 별들이 여전히 하나님을 노래하며 찬양하고 있음을 봅니다.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이 세상의 혼탁함과 뿌옇게 만들어 버린 환경속에서도 모든 창조물들은 변함없이 창조 원리대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모습은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창조 원리대로 유턴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전에 죄로 물든 이 땅에서 하나님의 창조 사역을 마치 비웃듯이 세상을 향해 달려가던 우리의 삶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남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삶의 자리가 어디에 있어야 되는지를 알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은혜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삶의 자리를 찾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숨결을 느껴야 살 수 있습니다. 마치 어린 아기가 엄마의 품 안에서 최고의 평안을 누리듯이 하나님의 자녀는 죄로 인하여 뿌옇게 되어 버리고 어지럽게 되어 버린 세상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품 안에 있다면 그분이 허락하시는 진정한 평안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의 숨결은 우리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신 형용할 수 없는 그 사랑을 깨닫게 합니다. 그리고 그 숨결을 느끼게 되면 세상을 향해 담대하게 살아가게 됩니다. 미래의 두려움과 염려의 현실이 눈앞에 있어도 안정감을 허락합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숨결은 그분이 내속에 살아계시고 또한 내가 살아있음을 확인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땅을 바라보면서 그분의 일하심을 볼 수 있어야 하고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그분의 숨결이 내 안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분이 만드신 모든 세상가운데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가 세상의 만물을 바라보면서 첫째는 그 모든 것이 그분의 영광을 위한 것임을 인정해야 하며 둘째는 그분이 만들어 놓으신 만물이 우리를 위해 선물로 허락하셨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에게 그분의 형상을 허락하셔서 우리가 이 땅의 만물들을 통하여 누리며 기뻐하며 즐거워함을 통해 동일하게 그분이 이것을 함께 누리시며 즐기시며 기뻐 하시며 우리를 통해 만족해 하신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분의 창조 사역을 통해 우리를 향하신 무한하신 사랑과 그리고 성실하시고 신실하신 그분의 일하심을 통해 그분의 마음, 그분의 숨결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를 위해 허락하신 이 세상과 그리고 우리를 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이 은혜와 사랑의 마음을 기억하고 주님 주시는 평안가운데 거하며 내게 주신 생명을 번성시키는 창조 원리를 이루어 내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남은 한주간도 하나님의 숨결을 느끼며 참된 평안가운데 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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