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창세기 4장 16절 – 26절을 함께 묵상해 보기를 원합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점점 가인의 후손들이 번성해 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번성은 결코 아름답지 않음을 본문은 말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번성할수록 오히려 죄악이 점점 확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인해 그리고 가인에서 멈춰졌으면 좋았을 모습이 점점 더 확산되어져 갑니다.
여기에 라멕은 스스로 의를 나타냅니다. 자신이 사람을 죽였음에도 자신을 해하는 자들은 그 벌이 칠십 칠 배가 되리라고 악한 마음을 품습니다. 결코 그러한 사람들을 용서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보면서 본문과 동일한 모습 앞에 있음을 보게 됩니다. 세상의 악한 모습이 그 수위가 더해져 감을 봅니다. 우리는 여기서 세상의 한계를 깨닫게 됩니다. 아무리 교육과 윤리와 도덕으로 노력할 지라도 악의 수위를 막지 못함을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세상에 진정한 의, 절대적인 선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준이 분명하지 않기 때문에 늘 논쟁이 되고 싸움이 일어나고 점점 더 분쟁과 죄의 모습으로 흐르고 있는 것입니다.
역사 가운데 보면, 한때는 힘이 선이었고 한때는 철학과 같은 학문이 선이었고 또 지금은 과학과 같은 지식이 선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오직 선은 하나님 말씀 밖에 없음을 제시합니다. 말씀안에서 우리가 의를 발견하게 됩니다.
오직 말씀을 통하여 진정한 회복이 주어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삶에 기준이 되지 못하면 우리 또한 장담할 수 없음을 인정하게 됩니다. 우리 생각에는 나 자신이 죄를 행하지 않고 그 자리에 가만히 서 있으면 될 것 같지만 그러나 생각지도 못하게 조금씩 점점 우리의 영혼이 나락을 향해 가고 있음을 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이미 죄의 권세가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죄는 죄를 낳지 죄가 진정한 소망을 낳고 죄가 진정한 선을 이루고 죄가 구원을 결코 이룰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세상을 볼 때 아무리 세상의 아름다운 모습이 있다 할지라도 소망을 거기에 둘 수 없게 됩니다. 소망은 오직 주의 말씀 안에 있음을 인정하게 됩니다.
두번째로, 본문 25절 이하에 보면, 아담이 다시 아들을 낳게 되는데 그의 이름이 셋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셋은 다시 에노스를 낳고 그때서야 사람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더라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을 찾고 다시 예배하는 모습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본문 앞에서는 가인으로 인한 죄의 확산을 보여 준다면 여기서는 셋을 통하여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계보가 시작되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 모습은 우리로 하여금 사명감을 느끼게 합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곳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을 찾고 높이고 예배하는 곳입니다. 교회가 이것을 진정으로 이룰 때에 세상에 소망이 될 수 있습니다.
수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그러나 하나님께서 임재하시고 역사하시고 은혜로 함께하시며 영육 간에 복을 내리시는 교회는 따로 있습니다. 모두가 다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우리는 두렵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래서 교회는 어느 한사람 또는 소수가 아니라 공동체가 함께 하나님을 사모하고 함께 간구하며 그분의 임재를 구해야 합니다. 그의 일하심을 통하여 사단의 권세가 떠나가고 그분의 영광만이 나타남을 보게 될 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삶가운데 놀라운 회복과 치유와 치료하심과 기도의 응답과 삶의 변화들을 경험해야 합니다. 이것이 교회라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말씀 위에 세워진 교회가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교회가 반드시 되어야 합니다. 세상과 다름을 나타내야만 합니다. 그것이 교회의 사명입니다.
본문에서 아담, 셋 그리고 지금 에노스 시대에 다시 하나님을 찾는 일이 일어났음을 말하는 것은 하나님의 일하심이 다시 새롭게 시작되었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결코 값없이 경험할 수 없는 부분이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은 우리가 측량할 수 없을 만큼 크지만 그러나 그 은혜와 사랑은 사모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구하는 자에게 응답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구하고 거룩한 마음으로 침노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축복인 것입니다.
저는 소망합니다.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이름을 크게 부르며 찾으며 높이며 그분의 이름을 세상가운데 나타내는 능력의 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교회 안에 임하시는 성령의 임재로 말미암아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은혜와 치유와 치료가 일어나며 가정마다 심령마다 삶의 현장마다 회복이 일어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남은 한주간도 이 은혜를 가슴에 품고 꼭~ 힘내시고 승리하시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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