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창세기 31장 1절 - 16절 말씀을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본문에서는 야곱이 두 아내를 데리고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고향을 향해 떠나는 결단을 하는 장면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 전에 보면, 야곱이 요셉을 얻은 후 라반에게 자기가 고향을 향해 떠날 것을 말합니다. 거기서 품삯으로 정해진 양과 염소 중 아롱진 것과 점이 있는 것과 검은 것을 가려 내어 받게 됩니다.
30장 43절에 보면, ‘매우 번창하여 양 떼와 노비와 낙타와 나귀가 많았더라’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비록 라반의 집에서 라반의 속임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럼에도 오늘 본문 5절에 보면, ‘내 아버지의 하나님은 나와 함께 계셨느니라’ 라고 야곱은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지나온 시간들을 두 아내에게 고백하면서 그리고 꿈에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지금 일어나 이곳을 떠나서 네 출생지로 돌아가라’고 하신 내용을 나누게 됩니다. 그러자 두 아내 라헬과 레아 또한 야곱을 따라 갈 것을 결심하게 됩니다.
구약에서는 이러한 하나님께서 그의 택하신 자들에게 말씀으로 함께하시는 모습이 자주 등장합니다. 그래서 그 말씀을 약속으로 붙들고 지킬 때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길을 형통케 하시고 돌보시며 함께하시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오늘날에도 이렇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분명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말씀해 주시고 하시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한 번씩 해보게 됩니다. 그러나 분명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그의 자녀들에게 말씀하고 계심은 분명합니다. 다만 우리가 그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인식하지 못하는 영적 상태로 살아가고 있을 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과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녀들은 믿음으로 살게 됩니다. 그 믿음은 도전을 의미합니다. 내가 그것을 간직한 채 가만히 있는 삶이 아니라 믿음의 삶은 끝없이 도전함을 의미합니다.
그 도전을 통하여 믿음이 더욱 견고해지게 되고 확신가운데 거하게 됩니다.
믿음은 연약해서 어떨 때는 불안해할 수도 있습니다. 또 반대로 확신가운데 거하며 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도전해야 합니다.
주님을 향해서 계속해서 믿음의 행진을 해 나가야 합니다.
찬송 가사 중에,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이 귀에 아무 소리 아니 들려도 믿음만을 가지고서 늘 걸으며 의심 버리고 하나님의 약속 위에 서리라 라는 가사가 있습니다. 신앙 생활은 믿음으로 도전하는 삶입니다. 그냥 지나가는 인생의 시간이 결코 아닙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시간은 주님을 더 알아가는 그리고 나에게는 믿음을 더욱 확고하게 만들어 가는 복된 시간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님께 멈춤이 없이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비록 구약시대처럼 매 순간 인식할 수 있도록 주어지지 않지만 그러나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깨닫게 됩니다. 그것을 통해 본문의 야곱처럼 비록 외삼촌 라반에게 20년 동안 속았음에도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음을 고백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이러한 모습으로 주님을 의지하고 또 그의 인도하심을 믿고 구하며 나아갈 때 주께서 일해 주심을 경험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그의 말씀을 끝까지 붙드셔서 주님의 응답을 경험하며 승리하는 날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남은 한주간도 주님을 바라보는 믿음으로 힘내시고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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