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랜드 가족 교회

오늘 :
5,703
어제 :
3,454
전체 :
4,256,437
뷰어로 보기

by twfch  /  on Oct 12, 2022 02:16

      할렐루야!

      창세기 331 – 11절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 본문은 드디어 야곱이 그렇게 두려워하던 에서를 만나게 됩니. 그런데 지난 모습하고는 다른 모습을 보여 줍니. 이전에는 야곱이 에서가 400백명을 거느리고 오고 있다는 소식에 두려워하며 자신의 소유를 떼로 나누고 어떻게 하면 있을까를 생각했다면 오늘 그는 하나님의 사자와 씨름하며 이김으로 그의 과거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습니.


       그는 담대히 오히려 가족들을 뒤로 , 에서를 맞이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마침내 에서를 만나자 서로 부둥켜안고 울고 에서는 야곱의 가족들을 보며 반가움을 표합니다. 얼마전까지 전혀 예상하지 못한 모습입니다. 이렇게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합니다. 여기서 야곱은 에서로부터 은혜를 입기 위해 종들을 통해 자신의 소유를 먼저 보냈던 것도 순간에는 전혀 의미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야곱은 그동안 함께 하셨던 하나님의 돌보심과 은혜를 에서와 나누게 됩니. 이렇게 야곱은 불과 얼마전까지 에서의 은혜를 구하던 모습에서 오히려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는 모습으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신앙생활 하다 보면 사람들은 상황에 따라 마음이 변하는 것을 보게 됩니. 그래서 어떤 어려운 상황이 주어지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집중하다 보면 다른 사람을 섬기거나 삶을 나눌 있는 마음의 여유가 없게 됩니다. 모습이 사실 얼마전 야곱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야곱은 에서를 만나기 직전까지 상황을 생각해 보면 분명 상황은 변한 것이 없습니다. 여전히 에서가 400명의 사람들을 데리고 야곱을 향해 오고 있는 것입니다. 누구도 에서의 마음을 없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대하는 야곱의 마음은 분명 변해 있음을 보게 됩니. 그는 분명 처음에 정탐하러 보낸 사자들을 통해 소식을 접했을 때는 두려워서 그가 자신의 소유를 둘로 나누고 그의 소유 일부를 먼저 보내 에서의 마음을 달래 보려고 시도했습니다. 지금 야곱은 그가 오히려 앞에 나서며 에서를 만나려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게 됩니.


       분명 상황은 변한 없는데 야곱은 변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전날 야곱이 하나님의 사자와 씨름하며 싸워 이김으로 축복을 받고 하나님이 함께 주시리라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불안과 염려가 사라지고 담대해진 것입니다.


       신앙 생활 가운데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는 것은 이처럼 우리를 담대하게 만듭니다. 그렇게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가 나에게 살아있는 지식으로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그만큼 예전과는 다르게 상황을 맞이하고 바라보게 합니. 그래서 심지어 어려움 중에서도 은혜를 나눌 있는 삶을 살아갈 있게 됩니


       그리스도인의 삶은 은혜를 구하는 사람임과 동시에 은혜를 나누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은혜를 구하는데 집중하며 살아갑니다. 그렇게 되는 가장 이유는 은혜를 주셨는지를 생각해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받은 은혜가 의미없이 지나가기 때문입니다. 내게 주어진 은혜를 귀하게 여기고 그것을 감사하며 고백하게 되면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 그래서 은혜가 내게 귀한 것임을 깨닫게 되고 은혜를 나누며 살게 됩니. 그러한 삶가운데 나로 인해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가 비로소 전해지게 됩니다.


        은혜는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생각할 작은 내용이라 할지라도 함께 나누는 것이 은혜를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 주님께서 이것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습니다. 삶 가운데 주님의 도우심과 돌보심과 인도하심을 경험한 은혜가 있다면 지체들과의 관계에서 나의 삶을 나누는 것은 다른 은혜를 경험하게 합니.

       은혜가 풍성해지면 나의 심령이 메마르지 않게 됩니. 그렇게 나누어진 은혜로 함께 합력하여 주의 일을 감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교회는 이렇게 은혜가 충만해야 합니.

      

       오늘 야곱이 하나님을 만나고 그가 이상 자신의 지혜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아니라 담대하게 오히려 받은 은혜를 나누는 삶으로 변했듯이 우리의 또한 자신이  있는 곳에서 주님의 은혜를 더욱 풍성히 나누어 가는 삶을 살아 가시길 축복합니다.


^^남은 한주간도 이렇게 주님의 은혜를 풍성히 나누며 보내시길 바라면서...승리하세요^^

서비스 선택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profile image
powered by SocialXE
List of Articles
  1. 22 Nov 2022 23:14 그 한사람... 할렐루야! 함께 창세기 50장 1절 – 14절 말씀을 나누기를 원합니다. 본문은 요셉이 아버지 야곱의 장례를 책임지고 감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가 바로왕에게 아버지 야곱의 장례를 위해 가나안 땅에 다녀와야 됨을 요청했을 때 흔쾌히 허락합니다. 그리고 장례 행...
  2. 16 Nov 2022 03:29 살리는 섬김  할렐루야! 창세기 47장 13절 - 22절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본문은 애굽과 가나안 땅에 계속되는 흉년에 요셉이 지혜롭게 해결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교회는 섬김의 공동체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다른 세상 단체보다 책임감에 있어서 약할 수 있습니다. ...
  3. 09 Nov 2022 02:57 나의 섬김과 헌신속에 화평의 열매를 기대해 봅니다. 할렐루야! 창세기 44장 14절 - 34절 말씀을 묵상해 봅니다. 오늘 본문은 요셉의 형들이 곡식을 가지고 가나안을 향해 가던 발걸음을 되돌려 돌아와 다시 요셉 앞에 서게 됩니다. 왜냐하면, 베냐민의 자루에서 요셉의 은잔이 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것은 요셉이 베...
  4. 02 Nov 2022 02:50 허락하신 꿈대로 이루시는 하나님... 할렐루야! 창세기 42장 1절 - 17절 말씀을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본문에서는 야곱이 베냐민을 제외한 열 아들들을 애굽으로 보내면서 곡물을 구해올 것을 요구합니다. 애굽에 도착한 요셉의 형들은 요셉 앞에 서게 되고 절을 하게됩니다. 요셉은 그들이 자신의 형들임을 ...
  5. 26 Oct 2022 02:08 함께 하시는 은혜가 곧 형통이라... 할렐루야! 함께 창세기 39장 11절 - 23절 말씀을 나누기를 원합니다. 본문속에서 요셉은 애굽 시위대장 보디발의 아내의 거짓말로 인해 감옥에 갇히는 상황에 놓이게됩니다. 이것은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보디발의 총애로 그가 가정 총무가 되어 살림을 도맡게된 것과는 정반...
  6. 19 Oct 2022 02:42 나의 삶을 통째로 이끄시는 하나님... 할렐루야! 창세기 37장 1절 - 11절 말씀을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본문은 야곱이 사랑하는 라헬을 통해 느즈막에 얻은 요셉의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그는 다른 자식들보다 더욱 그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요셉은 먼저 아버지 야곱의 편애로 ...
  7. 12 Oct 2022 02:16 은혜를 구하며 또 나누며.... 할렐루야! 창세기 33장1절 – 11절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 본문은 드디어 야곱이 그렇게 두려워하던 형 에서를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지난 날 모습하고는 다른 모습을 보여 줍니다. 이전에는 야곱이 형 에서가 400백명을 거느리고 오고 있다는 소식에 두려워하며 자신의...
  8. 05 Oct 2022 02:06 주님은 지금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할렐루야! 창세기 31장 1절 - 16절 말씀을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본문에서는 야곱이 두 아내를 데리고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고향을 향해 떠나는 결단을 하는 장면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 전에 보면, 야곱이 요셉을 얻은 후 라반에게 자기가 고향을 향해 떠날 것을 말합니...
  9. 28 Sep 2022 02:40 함께 하심이 내게 신뢰로 새겨지길 바라며... 할렐루야! 함께 창세기 28장10절 – 22절 말씀을 나누기를 원합니다. 오늘 본문은 야곱이 에서를 피해 외삼촌이 있는 하란으로 떠나는 과정에서 한 곳에 머물게 되는 데 그곳이 벧엘입니다. 이곳은 야곱이 하나님의 약속을 받고 하나님의 집이라는 의미를 부여한 곳입니다. 여...
  10. 21 Sep 2022 02:33 떠나지 말로 지켜내세요... 할렐루야! 함께 창세기 26장1절 – 11절 말씀을 나누기를 원합니다. 오늘 본문은 이삭이 흉년을 맞은 상황에서 그가 택하는 길에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먼저 이삭은 흉년을 맞아 가나안 땅 남서쪽 지역인 그랄 땅으로 이주하게 됩니다. 그 땅은...
Search Tag
Write
first 3 4 5 6 7 8 9 10 11 12 last

서비스 링크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