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창세기 37장 1절 - 11절 말씀을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본문은 야곱이 사랑하는 라헬을 통해 느즈막에 얻은 요셉의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그는 다른 자식들보다 더욱 그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요셉은 먼저 아버지 야곱의 편애로 인해 형제들로부터 시기와 미움을 받게 됩니다.
거기다가 요셉이 형들인 빌하와 실바의 아들들의 잘못을 야곱에게 이름으로 인해 형제간의 신뢰도 잃게 됩니다.
또한 결정적으로, 요셉이 꿈을 꾸게 되는데 형들의 곡식단이 자신의 곡식단에 절하는 꿈을 꿉니다.
그리고 해와 달과 열한 별이 자기에게 절하는 꿈을 꾸게 됩니다.
이 이야기를 요셉이 야곱과 형들에게 가감없이 그대로 말합니다.
이로 인해 형들은 자존심이 상하여 더욱 그를 미워하게 되었고 야곱 또한 그를 꾸짖습니다.
하지만 야곱은 이 이야기를 마음에 담아두게 됩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한가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는 그의 자녀들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그의 약속의 말씀대로 이끌어가심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본문 내용만을 놓고 보면, 결코 모범적으로 보여지지 않습니다.
지금 야곱과 아들들 그리고 다른 형제들과 요셉의 사이, 이렇게 부모 형제간의 신뢰가 무너져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어느 집이나 이러한 비슷한 모습이 크고 작게 존재하리라 생각됩니다.
창세기 15장에 보시면,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약속의 말씀을 주시면서 그의 족속이 이방의 객이 되어 400년 간 지낼 것을 알려 주십니다.
야곱 가족은 훗날 그의 가족이 심한 기근에서 구원함을 얻게 되는데 그것으로 인해 결국 애굽으로 이주하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그 구원이 요셉을 통해 이루어짐을 알 수 있습니다.
본문에서 일어나고 있는 불화는 결국 요셉이 나중에 형들로부터 애굽으로 향하는 상인에게 노예로 팔리게 되는 일이 일어납니다.
이것은 매우 불행한 모습임에 틀림 없지만, 창세기 15장의 말씀이 이루어지게 되는 결정적인 시작이 됩니다.
본문에서처럼 아버지인 야곱 그리고 요셉과 그의 형들 모두가 부족한 성품과 삶의 모습을 보여주지만
결국 하나님께서는 그의 가족을 약속의 말씀대로 이끌어가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자신의 부족하고 연약한 모습에 너무 자책하거나 실망하고 쳐져 있지 마시길 바랍니다.
또한 다른 사람의 부족한 모습을 지적할 필요가 없음을 본문을 통해 교훈을 얻게 됩니다.
우리의 삶을 좀 더 넓게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삶은 하나님의 은혜라는 큰 테두리 안에 있기 때문에 그분이 선하신 모습으로 결국 통치하시며 이끌어 가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안목은 짧고 좁아서 눈앞에 하나하나에 마음이 요동함을 느끼지만 그럼에도 하나님이 통치하고 계심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분 앞에 쉬지 않고 나아가는 모습이 요구됩니다.
그분을 인정하고 의지하고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나의 삶가운데 세밀하게 일하고 계심을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삶을 통째로 이끌어가고 계시는 그분을 신뢰하며 하나하나에 너무 요동하지 마시고
주님을 온전히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남은 한주간도 주님이 동행하고 계심을 기억하시고 힘내시고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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