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함께 야고보서 2장 1절 - 13절 말씀을 나누기를 원합니다.
오늘 본문은 교회안에서 지체를 대하는 마음과 행동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믿음이 있으면서도 마음이 세상적인 기준으로 바라보고 행할 수 있음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바로 우리가 행할 수 있는 차별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차별이라고 하는 것은 행하는 입장에서는 자칫 신중하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그것이 때로는 자신도 모르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차별은 행하는 사람의 마음보다 당하는 입장에서 훨씬 크게 다가오게 됩니다.
비록 지나가는 작은 차별의 모습이라도 상황따라 크게 느껴지고 상처도 클 수 있습니다.
여기에 야고보는 당시 교회가 세상적인 신분과 지위에 따라 행함을 지적하면서 이것이 죄가 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가 진정 그리스도 안에서 차별 없는 온전한 사랑을 이루어갈 것을 제시합니다.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모두가 주님이 우리를 바라보시듯이 영혼을 품는 마음으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영혼을 바라보게 되면 긍휼한 마음이 품어지게 됩니다.
이것이 주님이 우리를 품어시는 마음입니다.
그것을 통해 세상적인 가치가 점점 사라지게 됨을 경험하게 됩니다.
사실 이것이 얼마나 어려운 지 우리 스스로 인정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교회가 온전한 주님의 몸된 모습을 이루기 위해서는
교회 안에서 세상적인 가치와 기준들이 주장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바라기는, 우리 교회가 주님의 사랑안에서 맺어진 영적 공동체임을 기억하고
오직 영혼을 바라보며 서로 돌아볼 수 있는 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그렇게 서로 돌아보면서 세상이 줄 수 없는 온전한 주님의 나라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며
함께 경험해 갈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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