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빌립보서 1장 1절 - 11절 말씀을 묵상해 봅니다.
본문은 바울이 빌립보 교회 성도들을 생각하며 그의 마음이 흐뭇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시작하고 있습니다.
빌립보 교회가 세워지기 시작할 때부터 지금 바울이 감옥에 갇혀서 서신을 적고 있는 지금까지 빌립보 교회 성도들이 바울을 위해 기도하며
후원하며 복음을 위한 일에 동참하여 왔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주님 안에서 우리를 가장 설레게하고 기쁘게하며 흐뭇하게 하고 감사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하게 만듭니다.
신앙의 삶이 자칫 주님은 없고 나의 발자취만 있는 모습은 아닌 지 돌아보게 됩니다.
바울이 지금 가슴 벅차게 빌립보 교회를 향해 표현하는 마음은 오직 한가지 복음 때문입니다.
바울은 그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빌립보 교회 성도들을 품고 있음을 표현합니다.
그러면서 바울이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음을 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가볍게 여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니 어쩌면 하나님의 은혜까지도 그분의 일하심까지도 가볍게 여깁니다.
그 은혜가 나를 살림에도 불구하고 사모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귀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것을 사모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모하는 마음이 없다는 것은 어딘가 메말라 있는 증거가 됩니다.
오늘 바울은 그가 빌립보 교회를 향한 마음이 예수님의 심장으로 품고 있다는 것은 그 교회가 자신의 생명 같이 귀한 것임을 보여줍니다.
그것을 기도하고 있음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내가 누군가를 위해 기도할때에 어떤 마음을 품고 있는지를 보면 그것이 곧 주님 안에서의 사랑을 의미함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을 통하여 교회 공동체가운데 그분의 뜻을 보여주시고 응답헤 주십니다.
하지만 그 은혜를 공동체가 함께 누림에도 불구하고 그 은혜의 깊이와 그로 인한 감사와 기쁨의 깊이는 전혀 다를 수 있습니다.
그것은 결국 기도를 어떠한 마음으로 품고 했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도는 마치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가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라는 말씀 처럼 그렇게 씨를 심는 모습이 됩니다.
우리가 기도하면서 계속해서 같은 마음을 유지하며 꾸준하게 기도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음을 경험합니다.
그럼에도 그렇게 기도하다 보면 주님이 주시는 은혜를 더 깊히 경험하게 되고
주님의 마음을 더 알게되고 감격이 더하게 됨을 보게 됩니다.
할 수만 있다면 우리의 마음이 바울처럼 예수님의 심장을 품은 모습이 되어
교회와 지체를 품고 섬기는 삶을 통해 주님의 의의 열매를 맺어가는 삶이 될 수 있기를 축원 드립니다.
서비스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