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랜드 가족 교회

오늘 :
5,675
어제 :
3,454
전체 :
4,256,409
뷰어로 보기

by twfch  /  on Jun 14, 2023 02:14

예레미야 3장 55절 - 66절을 묵상합니다.


오늘 본문은 예레미야가 마치 구덩이에 빠져 있는 같은 절망 중에서 하나님을 찾고 있습니다.

원수들로부터 원통함을 당하는 상황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일해주실 것을 구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그는 하나님께서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 하면서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이 쉽고 당연하게 여겨지지만 

그러나 맘을 다해 진심으로 나의 상황을 맡기고 의지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경험합니다.

왜냐하면, 의지하면서도 돌아서면 여전히 마음 가운데 내용들이 자리하고 있음을 보기 때문입니다.

 

맡기라고 말씀하고 계시고 그것을 행하면 되는데 안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뭔가 도움이 필요함을 깨닫게 됩니다.

의지하는 것조차 이렇게 마음과 힘으로 없음을 경험합니다.

그래서 성령님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나를 보시며 아버지 하나님 앞에 탄식하며 나를 위해 구하고 계시는 그분의 주장하심이 요구됩니다.

 

우리가 기도하면서도 돌아서면 마음이 원상태가 되는 것은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마음이 온전히 하나님께 의지할 있도록 성령이 주장해 주셔야 합니다.

 

진심으로 의지하게 되면 마음에 반드시 평안으로 채워짐을 경험하게 됩니다.

평안이 찾아왔다는 것은 실제로 나의 짐이 그분 앞에 완전히 내려 놓아 졌음을 의미합니다.

 

신앙생활은 살아 계신 하나님을 경험해 가는 것입니다.

은혜를 허락하시기 위해 우리에게 그분을 바라볼 있도록 삶의 내용들을 제공하십니다.

오늘 예레미야가 표현하고 있는 것처럼 구덩이에 빠져 있는 같은 절망스러운 현실이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하나님을 만날 있는 기회가 되고 은혜가 됩니다.

 

구덩이를 허락하시는 것은 다른 이유 없습니다.

그분을 알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내가 믿는 그분을 알기 위해서는 그분을 찾을 있는 조건들이 내게 주어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본능적으로 그분을 향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가끔씩 우리를 구덩이와 같은 절망으로 이끄셔서 거기서 주님을 만나도록 인도하십니다.

그때 만난 주님은 실제 나의 삶의 주인이 되심을 알게 됩니다.

 

세상은 아무일 없는 , 아무런 풍파 없이 그저 평온함이 주어질 그것을 평안이라고 여깁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의 삶은 비록 구덩이에 빠지는 풍파가 있더라도 속에서도 평안을 찾고 누릴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마치 바다에서 풍랑을 만난 제자들처럼 풍파 자체보다 시간에 누구와 함께 하고 있느냐가 나에게 평안을 가져다줄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세상 사람들과 다른 삶의 모습이 됩니다.

살아가면서 주어진 구덩이나 풍랑을 보지 마시고 가운데 나와 함께 하고 계시는 주님을 있기를 바랍니다.


만약 그분이 보이기만 한다면 풍랑은 반드시 지나감을 깨닫게 되고 속에서도 평안을 경험하게 되리 믿습니다.

서비스 선택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profile image
powered by SocialXE
List of Articles
  1. 21 Sep 2023 02:56 십자가 그 한번의 제사로... 히브리서 10장 11절 – 25절 말씀을 묵상합니다. 본문은 율법의 제사가 죄를 없게 하지 못함을 말합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제사는 죄를 영원히 해결하셨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죄는 성경에서 가장 핵심적인 내용 중에 하나이다. 세상 종교는 죄에 대하여 그 짐을 ...
  2. 06 Sep 2023 22:14 함께 걸으며... 히브리서 3장 12절 - 19절 말씀을 묵상합니다. 본문은 신앙생활 가운데 자신의 믿음에 대하여 돌아볼 것을 말한다. 그리고 공동체 가운데 서로 살피며 믿음을 끝까지 견고하게 지켜갈 것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그들이 ...
  3. 02 Aug 2023 10:55 지식이 믿음으로.... 사도행전 17장 1절 - 15절 말씀을 묵상합니다. 바울과 실라 일행이 데살로니가에 이릅니다. 바울이 거기 회당에서 3주간 복음을 전하게 됩니다. 복음을 들은 사람들 중에 경건한 헬라인들과 귀부인들이 믿고 바울과 실라를 따르게 됩니다. 이것을 지켜 본 유대인들이 시기가 가득하...
  4. 26 Jul 2023 04:25 복음이 이끄는 삶... 사도행전 14장 19절 – 28절을 묵상합니다. 바울은 루스드라 사람들로부터 돌을 맞고 거의 죽게 되어 시 밖으로 버려지게 됩니다. 사실 루스드라 사람들은 불과 얼마전에 바울의 복음과 행함을 보고 바나바와 바울을 자신들이 섬기던 신으로 삼고자 했던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그들...
  5. 19 Jul 2023 02:38 나의 기도가 영혼을 품기를 소망하며... 사도행전 12장 1절 - 12절 말씀을 묵상합니다. 오늘 본문은 당시 복음의 확장과 함께 갈수록 심해지는 핍박을 보여줍니다. 유대지역을 다스리던 헤롯왕은 유대인들이 기뻐하는 정책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의 전통에 반하는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야...
  6. 14 Jun 2023 02:14 풍랑속에서도 평안이 있음을.... 예레미야 3장 55절 - 66절을 묵상합니다. 오늘 본문은 예레미야가 마치 구덩이에 빠져 있는 것 같은 절망 중에서 하나님을 찾고 있습니다. 원수들로부터 원통함을 당하는 상황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일해주실 것을 구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그는 하나님께서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신 ...
  7. 08 Jun 2023 00:04 주님과 나 사이에 회개가 있음을... 예레미야애가 1장 18절 - 22절 말씀을 묵상합니다. 예레미야는 이스라엘 백성이 당하게 되는 멸망이 결국 그들을 택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음으로 인해 주어진 결과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늘 예레미야가 연약한 백성의 모습을 의로우신 하나님 앞에 고백하고 있습니다....
  8. 25 May 2023 01:13 나에게 하나님은 인격이신가... 사무엘하 21장 1절 - 14절 말씀을 묵상합니다. 이스라엘 땅에 3년 기근이 있게 됩니다. 이것을 위해 다윗은 기도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대답은 사울이 기브온 사람을 죽였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여호수아가 가나안 땅을 정복할 당시, 기브온 족속과 하나님 앞에서 화친 언약을...
  9. 10 May 2023 01:12 벼랑 끝에 서서 주님을 봅니다... 사무엘하 15장 24절 - 37절 말씀을 묵상합니다. 다윗은 아들 압살롬의 반역으로 인해 예루살렘을 떠나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제사장 사독과 레위 사람들은 언약궤를 메고 옮기고자 합니다. 그러자 다윗은 언약궤를 성읍안에 그대로 두도록 명합니다. 그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
  10. 03 May 2023 02:42 "영적 민감함..." 사무엘하 13장 15절 - 29절 말씀을 묵상합니다. 오늘 본문은 다윗의 맏아들 암논이 그의 배다른 누이 다말을 범함으로 인해 다윗 가문의 수치가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다말의 친 오라버니 압살롬은 2 년이 지난 후 암논을 죽이게 됩니다. 이 일로 압살롬은 도망자 신세가 ...
Search Tag
Write
first 1 2 3 4 5 6 7 8 9 10 last

서비스 링크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