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2장 10절 ~ 21절 말씀을 묵상합니다.
오늘 본문은 사도요한이 밧모섬에서 받은 세상 마지막 때에 대한 모든 일의 결론을 보여줍니다.
성경은 질서의 책입니다.
그 말은 즉, 기록한 이유와 목적을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음을 말합니다.
그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믿음의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이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임을 인정하게 됩니다.
사실, 하나님께서 수많은 사람들 중에 왜 하필 나에게 찾아오셨는지 그 이유는 정확히 알 길이 없습니다.
오직 주님을 눈으로 만날 그 날에 다 알게 될 것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지난 삶을 돌아보면,
나의 계획대로 된 것도 있지만 그러나 나의 능력과 지혜와 경험의 한계를 넘어선 자취들이 분명 자리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당시에는 왜 이런 일이..라는 의문으로만 가득했지만 ..
지금 생각하면 그것까지도 현재 나를 있게 하신 섭리였음을 깨닫게 됩니다.
요한계시록은 구원과 심판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신앙생활이 무엇을 향해 가야하는지 또 무엇이 진정한 축복인지를 가르쳐 줍니다.
지금 나에게 주님을 진정으로 믿는 믿음이 존재하고 있다면 그것이 곧 우리가 누릴 영원한 복이 됨을 말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최족 의미와 목적이 구원이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이 말하는 성공과 실패는 내게 구원이 제공되는가에 따라 그 의미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내게 구원함을 제공하는 모든 내용들은 심지어 실패라 할지라도 은혜와 감사의 도구가 됩니다.
이렇게 요한계시록은 구원의 은혜가 얼마나 귀한 지...
그리고 그것이 우리 인생의 목적이 되어야함을 끊임없이 강조해 줍니다.
이제...
오늘로써 2024년은 떠나가게 됩니다.
더 이상 취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님을 말합니다.
남는 것은 지금이고 얼마나 될 지 모르지만 앞으로 걸어가야 하는 시간만 존재합니다.
여기에 소망이 되는 것은..
영원한 생명의 삶을 향해가고 있는 사실입니다.
훗날 구원의 삶이 눈으로 확인되는 그 날, 모두 감격하게 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은 이렇게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함을 강조합니다.
다른 모든 것들은 사라지게 되지만 우리 가운데 계신 예수님은 영원하시다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을 마무리하면서 바라기는,
신앙의 삶 가운데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채워지기를 소망해 봅니다.
그분을 갈망함으로 이미 주어진 천국의 삶을 더욱 풍성히 누려가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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