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랜드 가족 교회

오늘 :
5,667
어제 :
3,454
전체 :
4,256,401
뷰어로 보기

by twfch  /  on Nov 12, 2025 03:11

여호수아 2 : 1 ~ 7 을 묵상합니다.


오늘 본문은 요단강을 건너 마주해야 여리고 성을 정탐하기 위해 정탐꾼을 보내는 장면을 보여줍니다.

여호수아는 두명의 정탐꾼을 보내게 됩니다.

그들이 여리고 성에 들어가 라합이라는 여인의 집에 머물게 됩니다.

 

본문에는 라합이 하나님에 대하여 어떤 신앙을 가지고 있는지 정확하게 기록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정탐꾼들이 라합의 집에 들어갔는 이유도 구체적으로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면 분명 라합이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가지고 있었음을 짐작하게 됩니다.

 

그녀는 자신의 집에 찾아온 명의 이스라엘 정탐꾼에 대하여 도움을 제공합니다.

자칫 자신 또한 그것으로 인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임에도 그는 정탐꾼을 살리는데 집중합니다.

 

본문을 통해 얻게 되는 사실은 정탐꾼들이 마치 우연히 라합이라는 여인의 집에 들어간 같지만 그러나 여인의 집은 궁극적으로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위하여 예비한 장소였다는 사실입니다.

 


섭리라고 하는 것은 계획이 이끌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섭리에 대하여 관심을 기울이기 전에 먼저 눈으로 확인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삶의 문제 앞에서도 섭리를 생각하기 보다 자신의 지혜와 지식과 경험을 의지하 살아가게 됩니다.

 

믿음의 삶은 그림을 보며 걸어가는 삶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섭리를 보는 눈입니다.

그것이 안정감을 가져다 주게 됩니다.

나의 눈에 보이지 않는 , 내가 느낄 없는 부분들이 바로 섭리가운데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정탐꾼들이 어떻게 해서 라합이라는 여인의 집에 들어갔는 정확히 보여주지 않지만 분명한 것은 

곳이 정탐꾼들이 여리고 안에서 있었던 유일한 곳이었다는 것입니다.

 

은혜안에 사는 삶은 바로 이와 같이 마치 여리고 성과 같은 세상에서 어디가 안전한지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언제나 하나님은 또 다른 라합과 또 다른 라합의 집으 인도하고 계심을 있기를 바랍니다.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두려워하지 것과 불안해하지 것에 대해 끊임없이 말씀하십니다.

바로 하나님의 섭리를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여리고 성과 같은 세상에서 누구를 의지할 것인가

 

우리 삶이 사방이 막힌듯 느껴진다 할지라도 섭리가운데 여전히 돌보고 계심을 기억하고 담대한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이 되시길 축원 드립니다.

서비스 선택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profile image
powered by SocialXE
List of Articles
제목 조회 수
회개, 긍휼하심의 선물... 475
신앙의 정당성... 845
베드로의 고백... 2521
긍휼함... 2872
임마누엘... 3854
분별력... 3920
오점이 끝이 아니라.. 3640
언약과 종교성... 3406
내게도 라합과 라합의 집이 있음을 ... 3987
회복은 무너진 곳을 재건함으로... 3640
Search Tag
Write
first 1 2 3 4 5 6 7 8 9 10 last

서비스 링크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