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twfch  /  on Nov 27, 2025 02:48

여호수아 8 : 24 ~ 35 을 묵상합니다.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이성을 다시 공격하여 완전히 진멸하는 장면을 보여줍니다.

아이성을 점령한 여호수아는 에발산에 하나님을 위한 제단을 쌓고 돌에다 율법을 새깁니다.

그리고 백성들 앞에서 율법에 기록된 모든 말씀을 낭독합니다.

 

아이성 정복은 어떻게 보면 백성들이 가진 힘으로도 가능한 것이었지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전략을 통해 승리를 이루게 됩니다.

그로 인해 백성들은 지난 아간의 범죄를 지우고 전쟁은 오직 하나님께 속하였음을 몸소 경험하게 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라고 하는 정체성은 언약 백성임을 나타냅니다.

그들의 삶의 중심에 하나님의 말씀이 자리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겉으로 보면, 이방 민족과 이스라엘의 제사가 행위적으로는 비슷할 있지만 

그러나 이스라엘 민족에게는 그 가운데 반드시 말씀이 자리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말씀이 가리키는 대로 행할 승리할 있고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여호수아는 전쟁이 끝난 먼저 제단을 쌓고 돌에다 율법을 새깁니다.

이것은 그들이 섬기는 하나님에 대하여 단순히 종교성을 드러내는 데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가운데 살아가야 하는 언약 백성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 됩니다.

 

신앙생활 가운데는 여러 형태가 존재합니다.

마치 이방인들이 가졌던 종교성을 드러내는 삶을 있습니다.

아니면 이스라엘 백성처럼 말씀으로 시작된 신앙을 가지고 말씀에 조명을 받으며 수도 있습니다.

모두 겉으로 보면, 동일한 종교성처럼 보이지만 그러나 삶을 인도하고 주장하는 것은 전혀 다른 모습이 있습니다.

 

예수 안에 있는 삶은 종교성을 얼마나 크게 가지고 있느냐가 결정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도 경고하시듯이,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고치며 기적을 행한다 할지라도 버림받을 있다는 것입니다.

행함은 많은 경우에 종교성이 주장할 있습니다.

종교성이 마치 자신의 신앙이라고 여기며 살아갈 있습니다.

 

우리가 가진 신앙을 냉정하게 있는 잣대는 

먼저는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어떻게 여기고 사는지를 통해 짐작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래야 했던 것처럼 우리 신앙의 또한 말씀의 조명을 받고 있는지를 살펴야 합니다.

만약, 삶이 지속적으로 말씀과 전혀 연관이 되지 않고 있다면 어쩌면  가운데는 단지 종교성만 자리할 있습니다.

심지어 예배를 반복해서 드린다 할지라도 그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면서 하나님의 자녀에게 무엇이 주장되고 무엇이 중심에 있어야 하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말씀과 상관이 없는 삶이라면 그것은 하나님과 상관이 없음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예배 (제단을 쌓음)또한 마찬가지가 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나의 신앙의 삶이 무엇이 주장하고 있는 살피기를 원합니다.

소망하기는, 모두가 말씀의 조명을 받는 언약 백성의 삶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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