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twfch  /  on Jan 14, 2026 04:28

마태복음 1: 18 – 25 을 묵상합니다.


오늘 본문은 구약 성경에 예언된 대로 예수님께서 임마누엘의 하나님으로서 땅에 오셨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리아와 요셉은 그것을 담대히 받아들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탄생 이야기는 어느 우연이 찾아온 이야기가 아니라 약속대로 땅에 오신 메시야 되심을 보여줍니다.

 

성경이 보여주는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하나님으로부터 약속의 말씀이 주어지고 말씀이 이루어져 감을 보여줍니다.

성경속의 사람들은 주어진 환경속에서 하나님의 약속에 대하여 어떻게 받아들이고 유지하고 바라보는 지를 드러냅니다.

 

구약의 사람들이 약속에 대한 신뢰와 불신을 반복하였던 것처럼 우리 또한 약속에 대한 신뢰와 불신을 안고 살아갑니다.

어떤 이들은 오늘 마리아와 요셉처럼 온전히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고 어떤 이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말씀만 믿고 신뢰하며 살아갑니다.

이렇게 믿음은 선택성을 가집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치명적이라 있는 부분적인 불신이 자리합니다.

 

예를 들면, 구약에서 백성들은 하나님을 섬기면서 또한 우상을 섬겼습니다.

우상은 언제나 그들 곁에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가끔씩 강력한 지도자나 또는 선지자 같은 메신저로부터 메시지를 듣고 회개하며 온전히 하나님을 향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훨씬 많은 시간을 반복하며 우상을 섬기게 됩니다.

그것은 약속의 하나님을 불신했음을 보여줍니다.

 

지금 우리 또한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실 주님의 십자가 은혜를 경험한 사람들은 떠나라 해도 완전히 떠나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동시에 하나님을 불신하며 살아갑니다.

모습은 세상을 의지하는 모습에서 변명할 없게 됩니다.

다시 돌아와 예배하지만 그러나 불신은 완전히 사그라지지 않습니다.

이렇게 구약의 백성들이 우상을 동시에 섬겼던 것처럼 우리 또한  세상의 힘과 원리의 가치 앞에서 무능력해집니다.

 

여기에,

오늘 탄생하시는 임마누엘의 예수님은 우리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보여줍니다.

사실 우리는 아무리 노력해도 온전히 주님과 함께할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임마누엘의 하나님께서 우리와 반드시 함께해 주셔야만 합니다.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우리와 영원토록 함께하신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의 연약한 믿음은 지탱할 있는 힘을 공급받게 됩니다.

지난 삶을 ,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아무리 연약해도 신앙생활을 멈추지 않고 여기까지 오게 것은 

바로 임마누엘의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하고 계셨음을 보여주는 증거가 됩니다.

 

어떻게 우리가 우리의 연약한 믿음으로 구원을 획득할 있겠습니까!

구원은 임마누엘 되시는 은혜로 지켜짐을 인정하게 됩니다.

 

오늘 시간...

주님이 우리와 영원토록 함께하시기 위해 오셨음을 믿음으로 기억하면서 

구원의 은혜에 대한 감사와 감격으로 담대함 가운데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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