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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wfch  /  on Feb 11, 2026 02:37

마태 9: 27 ~ 38 을 묵상합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맹인과 귀신들려 말을 못하는 사람을 고치시는 장면을 보여줍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시며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천국 복음을 전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악한 것을 고쳐 주십니다.

연약한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며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음을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체자들에게 추수할 일꾼들이 필요함을 말씀하시며 구하라고 하십니다.

 

마태는 오늘 병을 고쳐주시는 예수님의 마음에 대해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다고 말합니다.

바로 긍휼입니다.

마태복음 5 7절에 보면, 긍휼히 여기는 자는 긍휼히 여김을 받는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은 성경 신구약 전체에 흐르고 있습니다.

땅을 그리고 그의 백성들을 불쌍히 여기시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여기에 구원이라는 개념이 자리합니다.

긍휼을 통하여 살린다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그들의 삶은 정녕 죽으리라 말씀의 범위에 갇히게 됩니다.

이상 그들의 삶의 의미는 사라졌습니다.

삶의 결론이 죽음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역사를 계속해서 이어 가십니다.

사실 하나님의 말씀대로라면 아담과 하와에서 인류의 역사는 끝이 나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미 죽음이 주어졌기에 이상 역사를 이어가야 비전이 없기 때문입니다.

죽음이 비전이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는 계속됩니다.

후에 이유가 명확하게 밝혀집니다.

바로 구원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성경은 구원의 이야기를 제공하고 방법을 제시하고 문제를 풀어갑니다.

 지금 우리 삶이 바로 이야기 가운데 자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우리에게는 가장 귀한 하나님의 성품이 드러납니다.

긍휼하심 입니다.

이것은 지난 모든 잘못과 연약함에 대하여 다시 시작할 있게 만듭니다.

심지어 에덴에서의 돌이킬 없는 잘못을 복구 시키십니다.

하나님의 같은 열정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드러내시게 됩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추수할 것이 많은 일꾼이 부족하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달라고 요청하라 하십니다.

이것은 단순히 사람이 필요하다기 보다는 구체적으로 긍휼을 품은 자가 필요함을 의미합니다.

 

주님의 제자가 된다는 의미에는 많은 요소들이 자리합니다.

능력, 물질, 열정, 건강, 지식, 시간, 여유….

모든 것들 중에 긍휼을 소유할 것을 요구하십니다.

그럴까….

이유는 그것 없이는 영혼을 품을 없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주늼의 도우심을 간절히 구하게 됩니다.

 

오늘 말씀은 이러한 우리의 연약함을 적나라하게 고발하고 계십니다.

도망가고 싶은 심정입니다.

바라기는 주님과 같이 긍휼함을 품기 위해 도전하는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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