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랜드 가족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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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wfch  /  on Apr 03, 2026 02:23

마태복음 26 : 57 ~ 68


예수님께서 군병들에게 붙잡히신 대제사장 가야바 집으로 끌려가 공회 앞에 서시게 됩니다.

공회원들은 예수님을 죽이기 위해 추궁하며 죄목을 찾지만 얻지 못합니다.

가야바 대제사장이 마지막 질문을 던집니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네가 말하였느니라

 

공회는 예수님을 신성모독한 죄로 사형시키기로 결의하게 됩니다.

이것은 그들의 억지가 아니라 당시 정당한 법이었습니다.

그래서 정의로워 보였습니다.

그러나 치명적인 것은 그들이 예수님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는 만큼 예수님을 따라갈 있습니다.

아는 만큼 믿고 고백하며 예배하게 됩니다.

심지어 그리스도라는 같은 단어로 고백할지라도 의미는 다르게 나타납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몰랐을 때는 그를 죽이는 자리에 섰을 것입니다.

억지가 아니라 정당한 원리로 말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럴 없습니다.

누가 강제로 나의 뜻을 굽히고자 하여도 바꿀 없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그의 사랑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아무 말없이 십자가상에서 죽어가셨는지를

 

바라기는

우리 신앙의 삶의 정당성이 

그를 직접 십자가에 못박지 않고 저주하고 조롱하지 않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 보혈의 공로가 나의 가슴을 관통하고 있음에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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