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저는 오늘 마태복음 1장 18-25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기이한 일을 만났습니다.
주의 천사가 나타나 정혼한 마리아가 성령으로
아들을 잉태하였고 그 이름을 "예수" 라고 하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기이한 일이었지만 요셉은 그 말씀에 순종하여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 들였습니다.
그는 의로운 사람이어서 자기의 입장보다
마리아의 입장을 더 배려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예수"의 아버지가 아니라 "마리아"의
남편으로 성경에 기록되어도 감당한 사람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요셉이 그렇게 다른 사람의 입장을 배려하는 것도
자기를 철저히 버리고 하나님의 뜻에 따르는 것도
모두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하나님은 그 작품을 지금도 만들어 가십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그분의 뜻으로 빚어 가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손길을 거부하고 지냅니다.
그 길이 편하고 자유롭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분의 사랑과 은혜를 벗어나서 살면
그 사람의 내면이 무너지고 썩어지고 타락합니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 온전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속에 머무르십시오.
그분의 손으로 우리를 가장 최상의 작품을 만드시는 것을
굳게 믿고 자신의 인생을 맡기십시오.
자격이 없고 죄로 말미암아 형편 없는 우리를
고귀한 하나님의 자녀로 신분을 바꾸어 주십니다.
그 작품은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를 들어 오게 하셔서
완성됩니다.
저와 여러분 안에 계신 예수님이 우리를
끝까지 책임지고 최고의 작품으로 완성시킵니다.
우리가 받은 복은 바로 이것입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작품에 하나님의 최고의 사랑이
그리고 그분의 놀라운 은혜가 날마다 부어 진다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삶을 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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