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저는 오늘 에스겔 41장 1-26 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을 환상 중에 예루살렘으로 데려가
장차 회복될 성전의 구체적인 모습 즉,
문 기둥, 문 입구, 성소, 지성소, 성전 벽, 쪽방 등을
자세한 수치와 함께 에스겔에게 보여 주십니다
성전의 회복을 그리워하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소망과 회복의 은혜를 주고 계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성전은 하나님의 임재와
함께하시는 은혜의 장소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셔서 성령의 모습으로
지금 우리 안에 계십니다.
그곳 즉, 우리 안에 예수님이 계실 때에 그곳이
우리의 성전입니다.
이스라엘 땅에 세워진 성전은
성전 안에까지 스며 들어 온 우상 때문에
하나님께서 완전히 무너뜨렸습니다.
그 이유는 거룩한 하나님의 이름이 더럽혀지고
더 이상 존재 가치가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지금 저와 여러분들 안에 있는 성전은 온전합니까?
혹시 우상으로 더럽혀져 있지 않습니까?
예수님도 적당히 믿고 세상과도
적당히 타협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러한 모습 때문에 하나님 스스로 성전을
허물어 버리신 것입니다.
우리는 구원 받았지만 여전히 연약합니다.
온전하게 성전을 지킬 능력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온전하며 영원한 성전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여 내 안에 계시게 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전능하시고 거룩하시고 그 성전의 주인입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그분의 손을 잡고 함께 살면
영원히 성전 안에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연약하고 부족하고 잘못 되어 있어도
세상으로 내민 손은 다시 거두워 들이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손만 잡고 사십시오.
그외의 영원한 성전에 사는 다른 길은 없습니다
날마다 그분이 하시는 말씀을 사모하고
듣고 자신에게 이렇게 전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가 나를 다스리고 돌보고 계신다"
영원한 성전 안에 있는 기쁨을 누리며 살게 될 것입니다.
이 참된 기쁨이 늘 넘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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