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저는 오늘 로마서 4장 18-25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은 소망이 없는 가운데 믿음이 약해지지 않고
도리어 믿음이 굳건해졌다고 바울은 말합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의 믿음은 하나님의
열심과 베푸신 은혜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에게 약속의 말씀을
먼저 주셔서 갈대아 우르와 하란을 떠나게 하셨습니다.
또 기근으로 약속의 땅을 떠나 애굽으로 가서
자기 아내를 누이라고 속여 죽음을 면하고자 할때
바로를 쳐서 오히려 재물도 얻어 다시 돌아 오게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을 위해
말씀과 모든 것을 다 동원해 일하고 계십니다.
그것을 보고 깨달은 아브라함은
점점 더 믿음이 약해지지 않고
드리어 믿음이 굳건해졌습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도
똑같이 열심을 내고 계십니다.
말씀을 주시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들을
보여 주시면서 우리의 믿음을 굳게 하십니다.
그 결정적인 모습이 그분 자신이 직접 오셔서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우리에게
믿음을 통해 의롭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이 믿음은 이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주인으로 계시다는 것을 믿는 온전한 믿음을 말합니다.
온전한 믿음은 무엇일까요?
아브라함은 세 가지 사실에 믿음이 흔들렸습니다.
바로 기근이라는 어려운 삶의 역경,
조카 롯과 땅 때문에 다툼이 일어난 것,
그리고 100세가 가까운 때까지 자식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온전한 믿음은 끝까지 흔들리지 않는 믿음입니다.
어떠한 역경이 와도, 욕심으로 사는 모습이 올 때에도
도저히 내 생각에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해도
내 생각으로 하갈을 통해 자식을 낳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그가 하신 약속의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나에게 주어진 일과 모든 것을
모두 다 하나님의 것으로 인정하고 자신은 물론
아들 이삭도 하나님의 것이라는 믿음으로
제물로 바치려고 행하는 청지기 믿음입니다.
또한 소돔과 고모라 성에 있는 자들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께 간구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가지는 것이
온전한 믿음을 가진 모습입니다.
이 온전한 믿음을 간구하시고 이 믿음을 주시려고
날마다 일하시는 하나님의 열심을
은혜로 깨닫고 사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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