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저는 오늘 시편 20편 1-9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다윗은 참으로 많은 환난 속에서 살아 온 사람입니다.
그는 사울 왕과 주변국가들과 심지어
자기 아들까지 그를 핍박하고 힘들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 환난 때에 그가 믿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돌보시고 다스리시고 구원하신
경험을 넘치게 하였으며 그 경험으로
믿음을 더하고 오직 주님만을 더 의지하였습니다.
그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주는 성소에서 너를 도와 주시고 시온에서 너를 붙드시며
네 모든 소제를 기억하시며 네 번제를 받아 주시기를 원하노라"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믿는 자나 안 믿는 자나
구별없이 환난은 가리지 않고 모두에게 옵니다.
우리가 사는 죄로 물든 세상과
우리 안에 있는 탐욕이 우리들을 힘들게 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믿는 자들은
그 환난을 오히려 기뻐합니다.
왜냐하면 그 환난 속에서 자신을 돌보시고
사랑하시며 고쳐 주시고 더 좋은 모습으로 변화시키시는
그분의 은혜를 경험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이 이런 경험을 하기 위해서
날마다 우리는 소제와 번제를 드려야 합니다.
소제는 감사의 예배이며, 번제는 온전히 나를
태우고 버려 오직 주님만 내 안에 계시게
하는 예배입니다.
날마다 이 예배를 주님 앞에 나아가 드리는 분들에게
주님은 그 사람과 하나되어 계십니다.
주님의 소원이 우리의 소원이 되게 하십니다.
우리의 계획이 주님의 계획이 되게 하십니다.
승리의 깃발을 많은 사람들이 보도록 세우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주님과 하나된 믿음을 가진 자는
기름부음을 받은 자요, 그분이 그의 오른 손으로 잡은 자들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주님이 다스리시고 구원을 이루어가고 은혜 속에 있는
우리들은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할까요?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 의지하고 그 이름을
자랑하며 사는 삶을 살아 가는 것입니다.
어떤 환난 속에서도 비틀거리지 않고 주님만 의지하고
일어나 바로 서서 이겨나가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의 능력, 말씀의 능력, 믿음의 능력을
경험하는 놀라운 삶, 승리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세상과 내 탐욕과 죄를 이기며 살게 됩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구원의 거룩한 삶을 살게 됩니다.
이 복된 삶을 사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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