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저는 오늘 누가복음 23장 33-43 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오늘 말씀 속에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에
그분과 함께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이 나옵니다.
백성은 서서 그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을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관리들은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을 비웃고 있었습니다.
군인들은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을 희롱하며 놀리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린 한 행악자도 예수님을 비방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구경하고 비웃고 희롱하고 비방하는 이유는
놀라운 표적을 행한 그분이 아무 것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네가 유대인의 왕이면 네가 너 자신을 구원해 보라!"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첫 말씀을 이렇게 하십니다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그러나 십자가에 달린 한 행악자는 달랐습니다.
그는 예수님께서 하신 일들을 정확히 알고 있었고
그분께서 가져 오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믿었습니다.
"이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다."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하는 사람들입니다.
이 행악자를 기억하십시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십자가에 무기력하게 매달린 예수님을
구경하고 비웃고 희롱하고 비방할 때에,
또 3년 동안 가르치고 훈련시켰던 제자들은 도망가고 없을 때에
그는 혼자 그 비참하게 십자가에 매달려 있는 모습을 보고도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의 일들을 행하였고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의 왕으로서
그 나라가 임하게 하실 것을 믿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달려 있는 그 때에 그곳에 있는 사람들 중에
누가 믿음을 가진 사람입니까?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 눈에 무엇인가 크게 보이는 것을 주시고
주님께서 내눈에보기에 그의 능력으로 나를 만족을 시켜 주어야
내 믿음을 더 가지려고 애쓰고 노력합니다.
저는 이 행악자의 믿음을 묵상하면서 나 자신을 돌아 봅니다.
전능하신 우리 주님이 아무 능력을 보이지 않아도
나는 흔들리지 않고 나의 왕으로, 주인으로 섬기고 있는가?
다른 사람들은 다 눈에 보이는 영광을 쫓아 갈 때에
나는 십자가에 매달린 초라한 예수님을 더 본받고 섬기고 있는가?
예수님은 그 행악자에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진실로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나에게 잘해 주는 일이 없어도, 나에게 능력을 행하지 않으셔도
나의 왕, 나의 주인으로 본받고 섬기는 것이 진정한 믿음입니다.
이 믿음으로 예수님과 연합되어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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