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저는 오늘 누가복음 23장 44-56 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께 그분의 영혼을 부탁하시고
십자가에서 숨을 거두셨습니다.
그 때에 숨어 있는 남은 자들이 말씀에 나타납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백부장이 그 자리에 있었고
가슴을 치며 돌아 가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고 섬겼던 여인들도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또 공의회 회원인 요셉도 그 자리에 있어 예수님의 시체를 요청하였습니다.
그리고 자기 무덤에 예수님을 모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모두가 잘못된 믿음으로 살고 있고
탐욕으로 자기만을 사랑하다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라는 사람들이 많다고 슬퍼하지 마십시오!
주님은 언제나 신실하게 믿음을 가진 사람들을 남겨 두십니다.
십자가에서 죽음을 맞이하든지,
능력을 나타내셔서 그 은혜를 경험케 하시든지
자기를 버리고 주님을 주인으로 섬기는 분들을 남겨 두십니다.
저와 여러분들은 주님이 남겨 두신 분들입니까?
내가 주인이 되어 있으면
주님에게 나를 만족시켜 달라고 요구하고
그분께서 능력을 보여 주시지 않으면
내가 열심이 부족해서 그렇게 하시는가 생각 하고
어떻게 해서든지 열심을 보여 자기의 만족을 추구하십니까?
주님이 남기신 분들은 비록 자기가 힘들게 될지라도
주님을 끝까지 섬기고 사랑하는 분들입니다.
요셉은 공의회에서 추방될 것을 각오하고
예수님의 시체를 달라하고 자기 무덤에 모셨습니다.
주님이 남긴 분들은 결코 나를 만족시키는 것을 요구하지 않고
나에게 어려운 일이 닥치더라도 변치 아니하며
나의 모든 것을 다 드려 주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분들입니다.
이 남겨진 분들이 부활의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이제 부활절을 맞이합니다.
자기를 버리고 예수님만 섬기는 믿음으로 부활의 주님을 만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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