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저는 오늘 룻기 1장 15-22 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룻은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는 시어머니 나오미를 선택합니다.
자유롭게 자기 탐욕과 만족을 쫓아 가지 않고
시어머니 나오미와 함께 하겠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놀라운 고백을 합니다.
"어머니께서 가신 것에 나도 가고 머무시는 곳에 나도 머물고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며. 어머님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입니다"
룻은 또 더 분명한 자기 믿음을 고백합니다.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을 것이며
죽는 일 이외에 어머니를 떠나면 여호와께서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참으로 놀라운 믿음을 룻은 보이고 있습니다.
룻의 이 믿음은 도대체 어디에서 출발한 것일까요?
그것은 나오미에게서 출발하였습니다.
바로 앞에 있는 14절에 보면 룻은 나오미를 붙쫓았다고 합니다,
붙쫓았다는 것은 경외하고 섬기며 따랐다는 말입니다.
나오미는 분명히 여호와 하나님의 징계를 받았다고 고백한 여인입니다.
그러나 그녀는 여호와의 징계 앞에 회개하고 자신을 낮추었습니다.
풍족한 자리에 있다가 다 비운 상태로 있는 것은
참으로 나오미에게 놀라운 은혜였습니다.
그녀를 낮추시고 겸손하게 하시며
회개하고 여호와 하나님께 돌아 가게 하신 것입니다.
자기를 낮추고 여호와 하나님께 얼굴을 돌리는 나오미의 삶이
룻에게 참 믿음과 참 하나님이 무엇인지 알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룻이 믿음을 가지게 하는 나오미입니다.
우리가 사는 믿음의 삶이 사람을 변하게 합니다.
우리가 가지는 참 믿음은 철저하게 나의 만족을 추구하지 않고
우리 주님과 연합되어 그분의 마음과 뜻으로 사는 것입니다.
참 믿음은 룻이 고백한 그 믿음입니다.
내가 죽는 것 이외에 어떤 상황이 와도 주님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이 룻의 믿음이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들어 가게 되는 영광을 받았습니다.
미 참된 믿음으로 사십시오! 자기를 철저히 부인하고
눈에 보이는 재물과 떡을 쫓아 떠나지 마십시오!
참 믿음으로 주님께서 주시는 영광을 받으시는
참 믿음에 서 있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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