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저는 오늘 빌레몬서 1장 1-14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로마 감옥에 갇힌 바울은
그 감옥에서 주인 빌레몬의 돈을 훔쳐 달아난 그의 종
오네시모를 만나 복음을 전하여 긴 고통 끝에
그를 변화시켜 믿음의 아들로 자라나게 합니다.
복음으로 변화된 오네시모는 옥중에 있는 바울에게 아주 유익한
동료이며 심복으로서 도움과 위로를 주며 바울을 섬깁니다.
그러나 그는 빌레몬에게 지은 죄 때문에 괴로워하기 때문에 옥에서 풀려나자
바울은 그가 빌레몬에게 갈 것과 그에게 전해줄 편지를 함께 보냅니다.
바울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그 동안 빌레몬이 행한
모든 믿음의 일들을 통해 기쁨과 위로를 받았다고 말하며
갇힌 나를 위해 그에게 보낸 오네시모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용서하고
억자가 아닌 자의로 다시 자신에게 오게 해달라고 간절하게 요청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저와 여러분들의 마음에 우리 자신으로 얼마나 가득 차 있습니까?
우리 마음 안에 내가 가득 차 있으면 우리는 필연적으로
상처와 분노와 미움과 비방과 좌절과 두려움이 넘치게 됩니다.
나에게 악한 일을 한 자들을 결단코 용서하지 못합니다.,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은 도저히 용서할 수 없습니다.
내가 닥친 감당할 수 없는 일들과 사람들에게는 어쩔 수 없는
두려움을 가지고 절망하며 근심과 걱정으로 대합니다.
이 절망과 어두움을 누구나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마음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가득 차 있으면 빛이 들어 오기 시작합니다.
나는 눈 녹듯이 사라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가 넘칩니다.
그 자기를 버리신 사랑이 곧 나를 위한 사랑이라고 깨달아져서
어떻게 하든지 그 사랑을 갚으려고 애쓰며 삶을 살아 나갑니다.
마음에는 어느새 주님의 능력으로 죄 용서함과 평강과 즐거움이 넘치게 됩니다.
이 은혜가 임하면 나에게 해를 입힌 사람도,
나에게 두려움을 준 사람들과 어떠한 사건들도
더 이상 나를 지배하지 못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가 다 덮어 버리게 됩니다.
바울은 이 은혜를 가지고 빌레몬에게 오네시모를 대하라고 간청합니다.
그리고 이젠 종이 아니라 복음을 위하여, 예수를 위하여 동료로
대할 것을 빌레몬이 가진 사랑에 호소 합니다.
잊지 마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정말 형편 없고 심히 부족한 우리들을
죄에서 건지시고 다시 새로운 삶을 살게 하신 것을 경험하신 분들은
이제 더 이상 자기를 위해 살지 않습니다.
복음을 가지고 더 겸손하게 살며 안타까운 주님의 심정으로
내가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모두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모시기를 원합니다.
사랑으로, 참된 복음으로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그리스도의 심복으로 기쁘게 삽니다.
그 마음 안에 주인으로 모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며
어두움을 몰아 내고 빛을 비추는 병사로 승리의 모습을 세상에 보입니다.
우리 안에 오직 예수, 오직 복음만 있어야 이 능력이 있습니다.
이 능력의 삶을 사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서비스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