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저는 오늘 아가서 6장 2-10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자가 여인의 문을 두드리고 열어 달라고 하였지만
여인은 옷을 안 입었다고 하고 어찌 발을 다시 씻겠냐고 말하고 지체합니다.
그녀는 후회하고 뒤늦게 문을 열었지만 이미 사랑하는 자는 떠나고
여인은 온갖 희롱을 당하고 그를 찾아 다니다가
드디어 그가 있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자기 동산에서 양떼를 치고 백합화를 꺾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여인에게 용서와 사랑의 고백을 합니다.
여전히 그녀는 아름답고 곱고 당당하다고 말합니다.
왕비와 후궁 그리고 시녀가 아무리 많아도
당신은 그들도 모두 다 칭찬하는 단 하나뿐인
비둘기 같이 순결하고 당당한 여인이라고 고백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은 이미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 사랑은 아무리 우리가 잘못해도 용서하고 또 용서하고
처음부터 흔들리지 않는 마음으로 우리에게 고백하시는 사랑입니다.
주님은 그분이 거니시는 동산 즉, 하나님 나라에서
양떼를 치시며 백합화를 꺾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 동산에 들어 오는 자에게는 누구나 사랑을 고백하십니다.
우리의 외모가 어떠하든지, 우리의 가진 재능이 어떠하든지
묻지도 계산하지도 않으시고 가지고 있는 그 모습을
아름답고 곱고 당당하다고 말씀하시고 사랑을 고백하십니다.
비록 햇빛에 그을리고 얼굴이 검게 타 있어도
왕비와 후궁 그리고 시녀들보다 더 아름답다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그 궁에 있는 예쁜 여인들도 너를 칭찬한다고 말합니다.
누구든지 하나님 나라에 있는 자는 주님께 이 고백을 받는 여인입니다.
누구든지 그 마음 안에 예수님이
주인으로 계신 분들이 주님에게 이 사랑의 고백을 듣는 여인입니다.
누구나 믿음으로 그 나라에 들어 가는 자는
그분께서 만드신 그분의 형상을 닮은 자로 회복됩니다.
그리고 그 회복된 모습에 변함없는 사랑의 고백을 주님은 하십니다.
내 사랑아! 너는 어여쁘고 완전하다! 너는 나를 닮아 당당하다!
너는 누구보다도 깨끗하고 누구보다도 복된 자다!
이것을 잊지 마십시오!
우리 자신은 참으로 세상에서 고난과 핍박으로 얼굴이
검게 탄 포도원에서 일하는 존재일 뿐입니다.
그러나 그 마음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으로 계시면
우리의 검게 탄 볼품 없는 외모는 다 사라지고
우리주님께서는 우리들을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자로만 보십니다.
또 세상 사람들도 우리들의 삶에서 그리스도를 닮은
거룩한 자로 칭찬을 하는 영광을 받습니다.
마지막 날이 가까이 다가 온 지금
주님은 주님과 연합한 이 깨끗한 백합화같은 자들을
지금 그분의 동산에서 모으시고 또 들어와 있는 양떼를 치고 계십니다.
그러나 여전히 자기 마음 안에 자기가 주인인 사람들은
그 동산에서 보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아직도 여전히 주님보다 자기 자신이 더 중요하십니까?
이젠 바꾸십시오! 주님이 주시는 사랑의 고백을 듣는 분들이 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으로 계시는 삶을 사십시오!
지금 즉시 이 삶을 사시고 주님의 동산에 들어 가시는
복된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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