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저는 오늘 시편 67편 1-7절을 묵상하였습니다.
시편 저자는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복을 주시고
그의 얼굴 빛을 우리에게 비추시고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모든 나라에게 알려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시리니
땅의 모든 끝이 하나님을 경외할 것이라고 찬양합니다.
저자는 주님의 은혜와 복이 우리를 넘어서
모든 민족들에게 퍼져 주를 찬송하게 해달라고 간구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주님에게 무엇을 간구하십니까?
나에게만 은혜와 복을 주시기를 간구하십니까?
또 여러분이 그 간구하는 은혜와 복은 과연 무엇입니까?
구약 시대에는 눈에 보이는 것을 주시는 것만을
주님의 은혜와 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잘 먹고 잘 사는 것, 자식 잘 낳고 그들이 잘 되는 것
자기의 삶이 번창하는 것을 은혜와 복이라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뒤에 우리에게 주신 은혜와 복은 달라졌습니다.
단지 눈에 보이는 것만 은혜와 복이 아닙니다.
이제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와 복은 하늘의 신령한 복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것을 주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몸소 죽으시고 부활을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새언약으로 인해 받는 은혜와 복을 주셨습니다.
바울은 에베소서 2장 8절 말씀으로 이 은혜와 복을 소개합니다.
그것은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죄 사함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신분을 바꾸어 주신 것입니다. 영생을 주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지금 성령의 모습으로
우리 안에 들어 오셔서 우리를 다스리고 돌보고계십니다.
우리 안의 주인을 정욕을 위해 사는 나를 버리게 하고
예수 그리스도가 왕으로, 주인으로 계시게 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세상의 어느 것들 보다도 이 은혜와 복이
우리에게 놀라운 은혜와 복입니다.
우리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지금 우리 안에 들어와
피조물인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이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것을 기억하십시오!
이 은혜와 복을 깨닫는 자들은 이제 나만 잘되게 해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내 정욕만 채워 달라고 주님께 조르지 않습니다.
주님의 마음과 뜻을 가지게 되어 구원을 향한 마음이 타오르고
간구할 때마다 예수 그리스도가 다스리시는 하나님 나라에
많은 사람들이 들어 오기를 간구합니다.
오! 주님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 은혜와 복을 받고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외하게 하소서!
이렇게 간구하며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사시는 은혜와 복을 누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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