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저는 오늘 로마서 12장 9-21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바울은 로마서 12장 1-2절 말씀을 통하여
믿음의 삶, 또는 하나님 나라의 삶이란
세상과 죄를 이기며 사는 삶인 것을 말합니다.
세상과 내 안에서 나오는 죄를 이기는 삶을 살려면
세상과 죄를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주인으로 계셔야만 가능합니다.
주님이 함께 하시면 우리에게서 주님의 품성이 나옵니다.
사랑, 형제 우애, 소망, 인내, 기쁨,
겸손, 화평 등의 품성이 모두 우리 주님께서 가지신 품성이며
오직 주님만 가지고 계신 선에 속한 것들입니다.
우리는 선에 속한 것으로 악을 이깁니다.
그러므로 선은 오직 우리 주님께서 가지신 능력을 말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또 새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금년도 새해 소망을 주님께 구하셨습니까?
어떤 모습으로 금년 한 해를 지내시기를 소망하십니까?
여전히 자기중심적인 모습으로 계속하여 서 계시면
아무리 노력해도 세상과 죄에 끌려 다니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가 저와 여러분들에게 진정한 주인으로 계시고
전적으로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믿음으로 살면
우리 주님은 그분의 놀라운 능력으로 세상과 죄를 이기게 하십니다.
우리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가 밖으로 흘러 나오게 됩니다.
빛이 나오게 하십니다. 사랑을 먼저 하게 하십니다.
자기를 낮추고 겸손하게 사람들과 화목하게 하십니다.
원수까지도 축복하며 사는 존재로 우리들을 만들어 가십니다.
이 삶을 사십시오! 얼마나 멋진 삶입니까?
그러나 여전히 자기중심적으로 서 있으면
마음에 평강과 기쁨이 없게 됩니다. 즐거움이 사라집니다.
환난이 닥치면 어두움으로 밀려 들어 갑니다.
기도하고 싶어도 기도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것을 잊지 마십시오!
우리만의 능력과 노력과 열심으로는
결코 우리는 세상과 우리 안에서 흘러 나오는 죄를 이기며 살지 못합니다.
세상과 죄를 이기지 못하면 어두움 속에 빠지게 되며
절망과 낙심과 슬픔과 불화와 저주만이 가득한 삶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오직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자신의 주인이 되어 계셔야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살게 되며
주님이 주시는 평강과 기쁨이 넘치게 될 것입니다.
금년 한 해 이 하나님 나라의 삶이
저와 여러분들의 삶이 되도록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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