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저는 오늘 고린도 전서 12장 12-20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교린도 교회 성도들은 교회 안에서 서로 비방과 멸시와
논쟁과 우월 의식과 불평이 가득하였습니다.
바울은 하나님 나라의 공동체를 우리 몸으로 비유하여 설명합니다.
우리 몸의 각 지체는 각 지체마다 고유한 모습과 기능이 있습니다.
그 어떤 지체도 혼자 완벽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각 지체에게 필요한 것은 다른 지체에게
감사하며 자신의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가지고 있는
그 기능을 아끼고 정성을 다해 서로 섬기는 것이 올바른 모습입니다.
이 공동체의 모습은 우리 주님께서 몸소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완전하신 한 분 하나님은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님, 성령 하나님으로
활동하시면서도 완전하게 서로 하나가 되어 계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완전하신 분은 오직 삼위 하나님이십니다.
삼위 하나님은 하나가 되어 서로 사랑하고 영광을 드리십니다.
우리 인간은 결코 완전한 사람이 없습니다.
완전하신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여야 완전하고 거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와 연함하여 하나가 된 사람들은
결코 그분과 연합하여 있는 다른 지체들을 멸시하거나
비방하거나 우월의식을 가지고 대하거나 그에 대해 불평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신이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그분에게 발견하고
그것을 기뻐하고 인정하며 서로 섬기며 존중합니다.
우리 믿는 자에게는 오직 몸은 한 분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들 중 누구나 그 완전하신 몸이 될 수 없습니다.
단지 그분에게 속하여 붙어 있는 존재일 뿐입니다.
만약 자신이 완전한 그 몸이라고 생각하고 주장하면
그분은 예수 그리스도의 자리에 앉아 있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오묘하게 우리들을 몸의 각 지체로 두셨습니다.
그 뜻은 서로 섬기고 서로 보완하며 서로 존중하여
한 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라는 깊은 뜻이 있습니다.
이것을 잊지 마십시오!
믿는 자들 각자 안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각각 함께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그 사람을 각각 돌보고 다스리고 계십니다.
만약 어떤 성도들을 비방하거나 힐책하면
그분을 다스리시는 주님을 비방하거나 힐책하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다른 지체들을 대하여야 할까요?
오직 인내와 사랑으로 섬기며 축복하며
그를 돕는 자로 정하고 서로 섬기는 것이 마땅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잊지 마십시오!
이 작은 소자에게 한 것이 바로 나에게 한 것이다.
이 하나님 나라의 공동체의 삶을 사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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