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저는 오늘 이사야 40장 9-17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가져 오시고
왕으로 오신 것이 바로 우리들에게 아름답고 복된 소식입니다.
믿음으로 이 나라에 들어간 사람들은 두려워하지 않고 외칩니다.
"보라! 강한 권세를 가지고 구원과 심판을 행하시는 주님을 보라!"
이 땅에 왕으로 오신 예수님은 그 나라에 있는 백성들에게
사랑과 은혜가 풍성한 목자이십니다.
친히 양떼를 먹이시고 그 어린 양을 품안에 안으시며
양들의 온전함을 위해 젖을 먹이는 영적 지도자들을 인도하십니다.
이제 그 사랑과 은혜를 받는 우리는
겸손하게 그분 앞에 무릎을 꿇는 자세를 갖추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교만하거나 자기가 완전하다는 자에게는 주님이 함께하지 못합니다.
주님은 겸손하게 자기를 낮추는 자와 함께 하십니다.
교만하여 자기가 주인이 되어 있는자,
자기가 완전하다고 착각하여 주님마저 가르치려는 어리석은 자,
다른 모든 사람을 자기의 기준으로 판단하고 멸시하는 자,
오직 내 안에만 주님이 계신다고 착각하는자,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기의 지혜를 더 믿고 의지하는 자
모두 다 어리석은 자이며 주님이 함께하지 못하는 자들입니다.
그런 분들에게 복음은 자기를 위한 도구이며 만족의 수단입니다.
그런 분들에게 주님은 단지 자기 문제를 해결하는 존재일 뿐입니다.
우리 주님은 저와 여러분들의 왕으로 오셨습니다.
겸손하게 인간이 되어 오셨지만 교만하여 주님 위에 있는 자들은 심판하십니다.
우리 주님께서 기뻐하는 자는 자신을 분명히 깨닫는 자입니다.
겸손하게 자신을 주님 앞에 내어 놓는 자입니다.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가 많고 부족하며 무지합니다.
나는 능력이 없습니다. 연약하며 가난합니다.
주님께서는 그런 분들에게 의인이라고 하십니다.
주님의 말씀과 능력만을 의지하며 온전한 믿음을 가지게 하십니다.
그리고 목자같이 돌보고 다스리시며 품에 안으십니다.
영적 지도자들을 통해 말씀으로 잘 양육하고 온전하게 하십니다.
날마다 우리의 목자로 계신 주님을 묵상하십시오!
어떤 일이 자신에게 닥쳐도 끝까지 주님을 신뢰하고
오직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 일을 주시는 것으로 찬양하십시오!
그렇게 할 때에 주님의 놀라운 능력과 권세가 임하여
그 모든 일 뒤에 주님의 한없는 지혜와 사랑이
넘치게 담겨 있는 것을 깨닫고 기쁨이 넘치게 하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주셔서 은혜가 있다고 말하지 마시고
주님 그분 자신이 우리와 함께 하고 있는 것이 은혜인 것을 믿으십시오!
이 은혜 속에 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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