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저는 오늘 사도행전 12장 1-2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저자는 오늘 사도 중에 두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 한 사람은 요한의 형제 야고보이며 또 한 사람은 베드로입니다.
주님은 헤롯이 사도 야고보를 칼로 죽이는 것을 허용하십니다.
한편 주님은 사도 베드로를 옥에서 기이한 능력으로 꺼내어 다시
성도들이 함께 모여 기도하는 곳으로 이끄시고
복음 전하는 일을 계속하게 하십니다.
주님은 어떤 사도는 순교하는 모습으로, 어떤 사도는
다시 복음을 전하는 현장으로 그 손을 잡아 이끄십니다.
다른 주님의 사도들도 모두 다 같은 모습으로 그분의 손에 의해 이끄셨습니다.
그 이끄심으로 어떤 사도들은 순교로, 요한 사도는 성경을 기록하는데로 이끄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우리는 주님의 은혜로 거듭나서
세상에 이끌리는 자에서 그분의 손에 이끄심을 받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믿는 자들은 우리가 원하는 방법과 생각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손에 이끌림을 받는 전혀 새로운 삶
즉,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순교로 이끄심을 받습니다.
어떤 분들은 고난 속에 복음을 전하는 자로 이끄심을 받습니다.
또 어떤 분들은 오직 한 영혼의 변화를 위해 사용하십니다.
어떤 분들은 많은 영혼들에게 감동을 주는 말씀 전파자로 살게 하십니다.
어떤 분들은 조용히 섬김의 자리에서 주님을 드러내게 하십니다.
주님은 각자 다르게 모든 믿는 분들을 다 손에 잡고 이끄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믿는 자들은 사나 죽으나 주님을 위해 사는 자들입니다.
어떻게 그분이 우리들을 이끄시든지
우리는 그것을 주님이 주시는 영광으로 받아 들입니다.
왜냐하면 그 모습이 바로 주님과 연합된 모습이며
그 모습이 주님이 다스리시는 하나님 나라에 있는 분명한 모습이며
주님이 우리에게 영광을 주시는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 모두는 참으로
주님의 손에 이끌리는 자격이 전혀 없는 사람들입니다.
아직도 자기 중심적이며 죄에 약하며 연약한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손에 이끌림을 받으면 우리는 그분의 능력으로 온전해 집니다.
우리 본성으로는 하지 못하는 순교나 복음 전파도 하게 하십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영광스러운 삶을 살게 하십니다.
이것을 날마다 묵상하십시오!
믿음을 가진 내가 이 땅에서 행하는 모든 일은
다 주님이 그 손으로 잡아 이끄시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어떤 일을 하시든지, 어떤 삶을 사시든지
주님이 손을 잡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연약하고 부족해도 좌절하지 마십시오!
믿음이 없다거나 약하다고 한탄하지 마십시오!
그 때에도 주님은 여전히 우리 손을 잡고 계십니다.
그리고 주님은 주님의 때가 되면 우리를
그분의 놀라운 하나님 나라 복음 전파를 위해 각기 다르게 쓰실 것입니다.
날마다 주님이 저와 여러분들의 손을 잡고 있다는 믿음으로
오늘도 기쁘게 사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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