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저는 오늘 역대상 16장 1-6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다윗은 3개월만에 드디어 여호와의 궤를 왕궁 옆
마련해 둔 장소로 옮겨 옵니다.
언약궤를 옮겨오면서 웃사가 죽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지만
주님이 임재하시는 것을 상징하는 그 궤가 함께 있는 것이 기뻐
주님께 번제와 화목제를 드립니다.
번제와 화목제는 주님을 만나 새롭게 나의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리겠다는 헌신의 약속과 주님이 용서하시고
나와 함께 하시겠다는 놀라운 약속을 감사하는 예배입니다.
다윗은 화목제물로 쓰던 떡, 과자들을 백성들에게
축복하며 나누어 줍니다.
이제 주님이 함께 하시겠다는 그 축복을 백성들에게
나누어 주고 함께 새 생명을 준 그 은혜로 살자는 모습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에게 주님이 주시는 가장 큰 복은 주님 그분 자신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돌보고 다스리시겠다는 약속입니다.
그 약속을 믿는 우리는 함께 주 앞에 모여 예배를 드립니다.
예배 속에 주님께 헌신할 것과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에게 오셔서 함께 하시는 것을 찬양하며 감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이 주신 놀라운 축복
즉, 우리와 함께하시겠다는 약속을 듣고 세상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주님의 생명의 떡을 함께 나눈 우리들은 이제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전하며
또 다른 사람들에게 그 떡을 나누어주는 삶을 사는 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오병이어의 표적을 보여 주시고
이것을 제자들에게, 믿는 자들에게 가르치셨습니다.
새로운 생명의 떡을 먹은 우리는 다윗처럼 변화된 삶을 살게 됩니다.
이전에는 자기의 마음과 뜻이 먼저였지만 이제는
주님의 마음과 뜻인 말씀이 먼저가 되어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삽니다.
다윗이 주님이 주신 율례대로 레위인들과 제사장에게
제사드리는 것과 찬양하는 일을 다 맡기고
무슨 일이든지 주님에게 묻고 모든 일을 결정하는 것처럼
우리도 주님께 모든 일을 맡기고 말씀대로 사는 것에 전력을 다합니다.
이것을 선포하며 사십시오!
이제 내 삶을 모두 주님의 것입니다.
이제 내 생각과 마음은 주님의 마음과 뜻에 맞추며 살 것입니다.
이제 주님이 주신 생명의 떡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겠습니다.
이제 나의 교만과 고집과 내 자기 의를 버리고
주님의 말씀만이 나를 다스리게 하겠습니다.
이 선포와 함께 이웃에게 사랑을 드러내어
그들의 삶이 살아나도록 하는 삶을 사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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