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저는 오늘 역대상 18장 9-17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다윗에게 언약을 주셔서 그와 함께하시는 주님은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이기게 하시는 놀라운 일들을 보여 주십니다.
다윗이 직접 지휘한 전쟁을 이기게 하시고
그 나라들로부터 조공을 바치는 일들이 일어나게 하십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는 다윗이 직접 싸워 이긴 나라가 아닌데도
스스로 어떤 나라가 그들의 대적을 물리쳐 주었다고 금과 은과 놋을
가지고 와서 바치게 하는 일들을 보게 하십니다.
또 다윗이 참여하지 않은 전쟁도 함께하여서
아비새가 소금골짜기에서 대 승리를 거두게 하십니다.
다윗은 자기의 능력이 아니라
주님의 능력으로 그 모든 일들이 일어난 것을 보고
모든 전리품인 금과 은과 놋 모두를 다 주님께 드립니다.
그리고 공정한 재판과 인재를 두루 활용하는 정치를 행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믿음을 가진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 온전히 주님께 다 맡기고
주님이 하시는 일들을 보는 것은 더 어렵습니다.
우리가 가진 죄성이 모든 것이 내가 한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합니다.
주님의 능력이 내 능력에 보태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자기 자랑과 교만과 우월감이 드러나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은 그 마음을 무척이나 싫어하십니다.
온전히 주님이 하셨다는 고백을 듣고 진정으로 영광을 돌리기 원하십니다.
기드온에게 많은 인원을 동원하지 말고 300명만 택하라고 하십니다.
군사의 숫자가 아니라 나를 의지하라고 하십니다.
다윗에게 말의 힘줄을 끊고 인구 조사를 하지 말고
온전히 나를 의지하라고 하십니다.
이 믿음이 약하기 때문에 우리에게 훈련으로 고난을 주십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일어난 모든 일 속에 주님이 하셨다는
찬양과 감사를 하게 하십니다.
주님이 다 하시므로 나는 할 것이 없는 사람이 아닙니다.
끊임없이 내 안에서 일어나는 욕심과 자가 의와
자기 교만, 자기 중심적인 생각을 버리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입니까?
그러므로 말씀을 날마다 대하면서
그 말씀에자기 자신을 낮추고 그 말씀에 순종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을 날마다 선포하십시오!
"주님은 우리에게 언약을 주셔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날마다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여 자기를 버리는 자는
날마다 주님이 내가 하지 않은 일까지도 하셔서
나에게 놀라운 은혜와 사랑을 주고 계시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그리고 내게 속한 모든 것이 주님이 하신 일이라고 믿는 자들은
그 모든 것을 다 주님께 드립니다.
내가 가장 아끼는소중한 것도 주님을 위해 버릴 수 있게 됩니다.
주님을 위해 향유 옥합을 붓고 머리털로 주님의 발을 씻겨드립니다.
이 삶을 사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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