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저는 오늘 역대상 27장 25-34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다윗 왕의 주변에는 참으로 많은 인재들이 몰려 왔습니다.
그들은 다윗 왕을 중심으로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고 있습니다.
다윗 왕은 먼저 성막에서 일하는
레위인들과 아론 자손을 잘 조직하여 일을 주었고
또 나라를 지키는 군대와 행정 조직도 각 지파별로 잘 운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왕실의 재산을 관리하는 자들과
왕의 측근에서 그를 돕고 지혜로운 사람들을 선별하여 배치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다윗 왕은 머리가 뛰어난 사람이지만
주님은 그가 똑똑해서 사람들을 모이게 한 것이 아닙니다.
그가 온전히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였기 때문에
많은 인재를 보내 함께 하고 도움을 주게 하셨습니다.
다윗이 자기 고집과 자기 생각을 앞세워
여호와보다 자신을 더 의지하였더라면
아마도 그의 주변에는 사람들이 몰려 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철저하게 주님을 의지하고
만약 자기 의와 고집을 부리다가 선지자를 통해 주님이 책망하면
즉시 무릎을 꿇고 주님의 얼굴을 구하는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믿음의 사람이란 뛰어난 믿음을 가진 자란 뜻이 아닙니다.
언제든지 주님의 말씀을 들을 때 순종하고
잘못된 일을 깨닫았을 때에 주님 앞에 무릎 꿇는 사람을 말합니다.
자기 의를 꺾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에게는
주님이 사람들과의 관계를 좋게 만드십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그 사람 주변에 오게 하십니다.
그러나 자기 고집과 교만이 넘치는 자에게는
사람들이 그 주변에 오지 않게 됩니다.
이것을 날마다 묵상하십시오!
주변의 사람들과 관계가 좋지 않은 상태에 있으습니까?
자신도 모르게 자기 의를 내세워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주변에 사람들이 몰려 오고 돕는 사람이 넘치십니까?
주님께서 그 모습을 보시고 사람들을 오게 하시는 것입니다.
다윗 왕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부족한 것도 많고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이었지만
주님 앞에서 얼굴을 돌리거나 변덕을 부린 자가 아닙니다.
늘 신실하게 주님의 얼굴을 구하였습니다.
그 모습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지신 순종의 모습입니다.
늘 말씀에 순종하는 온전한 믿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 나가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서비스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