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저는 오늘 시편 91편 1-16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시편 저자는 스스로 자신이 전능하신 주님의 은밀한 곳과
그늘 아래에 있다고 고백하며 시를 엽니다.
그는 그곳에서 여호와의 진실하심을 대하고 구원하심을 보고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으며
악인들이 심판을 당하는 모습도 주님이 보게 하셨다고 고백합니다.
또 전능하신 주님의 날개 아래에 있으면
우리를 지키시고 돌보시고 사랑하시는 그분을 뵙게 된다고 고백합니다.
주님은 우리가 어려울 때에 함께하시면서 간구하면 응답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것을 보여 주겠다고 약속도 하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어디에서 지내며 살고 계십니까?
전능하시고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구원의 하나님 품에 살고 계십니까?
우리 인간은 어리석게도 스스로 어디서 왔는지 모르고 지냅니다.
우리는 전능하신 주님에게서 나왔고 그분에게 다시 돌아 가는 존재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 땅에서 어디에서 지내고 살아야 합니까?
그렇습니다. 이 땅에 순식간에 지나가는 삶을 살 동안 그분의 품에 있어야 마땅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영원히 살줄 알고 이 세상에 있는 동안 어떻게 하든지
주님의 품을 떠나 자기 욕심대로 살려고 발버둥을 칩니다.
아무리 우리가 발버둥을 쳐도 우리는 그분의 얼굴 앞에 있습니다.
주님의 얼굴을 대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의 사랑을 받는 삶을 사십시오!
주님은 우리를 사랑한다고 말씀하시며
그분의 한없는 사랑을 짦은 우리 인생 동안 날마다 주고 싶어 하십니다.
그러나 어리석게도 우리 인간은 그 얼굴을 피해
몰래 숨어서 죄와 욕심을 따라 살려고 애씁니다.
이것을 기억하십시오!
주님은 언제나 사랑과 긍휼이 넘치는 얼굴로 우리를 대하십니다.
우리를 잘못된 길에서 건지시고 우리가 구할 때 응답하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기를 기뻐하시고 우리를 영화롭게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날마다 그분만 바라 보시고 그분의 사랑을 받고 사십시오!
그렇게 하지 못하는 우리들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 주시려고 오셨습니다.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을 다 보이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그 사랑과 긍휼과 함께하심을
우리 일생 동안 계속하여 주시려고 지금 우리 안에 들어와 계십니다.
그것을 깨닫고 그분을 마음 속에 영접하는 자마다
주님의 은혜와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평강을 날마다 누리게 하십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오직 그분만 의지하는 믿음만을 원하십니다.
지금 어디에 살고 계십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자마다 전능하신 주님 품 안에 있는 자로 사는 것입니다.
주님 품 안에, 그분의 그늘 아래에 있는 삶이 바로 하나님 나라의 삶입니다.
이 하나님 나라의 삶을 날마다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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