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저는 오늘 역대하 20장 31-37 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유다의 여호사밧 왕은 하나님께서 함께 한 왕이었습니다.
그는 산당을 없애고 우상의 주상들을 깨뜨리고
여호와의 율법을 백성들에게 가르치기를 힘썼습니다.
그리고 전쟁을 맞이하여 온전히 주님을 의지하면서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에 순종하여 그분이 적들을
물리치시고 전멸시킨 것을 경험한 왕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에게도 이루지 못한 것이 있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하지 않은 일도 행하였습니다.
산당을 완전히 제거하여 백성들이 하나님께
돌아 오는 것을 완성시키지 못하고
악한 길에 있는 아하시야 왕과 손을 잡고
무역선을 함께 만들어 장사로 돈을 벌려다가
주님의 손에 의해 무역선들은 파괴되었으며
주님은 그가 세운 계획을 물거품이 되게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다고 하면서도 우리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온전하게 주님 앞에 서 있지 못하고 물질에 연약한 본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로 사신
보배같은 존재들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와 함께 하신 주님을 날마다 보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계셔서 우리를 온전한 길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때로는 우리가 하나님만 온전히 믿고 의지하지 못하고
때로는 돈이라는 것 때문에 마음이 흔들리고 있어도
주님은 우리와 함께 계셔서 바로 잡아 주시고 고쳐 주고 계십니다.
우리 혼자 힘으로 믿음에 바로 서지 못하기 때문에
믿음의 공동체를 주셔서 함께 욕심과 우상을 다 버리고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는 믿음을 날마다 자라게 하십니다.
우리들이 세상을 살아 나갈 때에 돈이 필요하지만
돈에 의해 억매이지 아니하고 돈에 의해 걱정 근심을 하지 않게 하십니다.
나에게 충분한 돈을 허락하실 때에는 돕고 나누게 하십니다.
우리 자신들은 할 수 없는 일들을 하게 하십니다.
또 나눔과 섬김의 일들도 기쁘게 김당하게 하십니다.
이것을 잊지 마십시오!
우리 스스로는 이런 일들을 하지 못하는 욕심꾸러기들입니다.
어떻게 하든지 세상에서 자신만이 잘 살아 보겠다고
허둥대며 잔머리를 굴리며 사는 추악한 존재들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들어 오면 달라집니다.
믿음이 돈보다 먼저 나에게서 나오게 하시고
내 탐욕보다 사랑과 섬김이 더 빨리 먼저 나오게 하십니다.
그렇게 하여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세워가는 아름다운 존재가 되게 하십니다.
그리고 결국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한 자로 세워 주십니다.
이 복과 은혜를 받고 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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