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저는 오늘 역대 하 29장 1-19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유대 왕 히스기야 왕은 요시야 왕과 함께 다윗의 믿음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정직하게 행한 성실한 왕입니다.
여호와 앞에 정직하다는 것은 겸손하게 그분이 말씀에 순종하였다는 뜻입니다.
아버지 아하스 왕은 여호와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들을 섬기고
하나님의 성전에 그 우상들을 가져다 놓고 제단도 쌓았습니다.
그러나 그 아들 히스기야 왕은 왕이 되자 그 즉시
가장 먼저 제사장과 레위인들을 불러 모으고
자신을 먼저 성결하게 할 것과
성전에서 우상의 모든 더러운 것들을없애고
성전의 모든 기구들을 깨끗하게 할 것을 명령합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게으르지 말고 즉시 순종하여
여호와께서 자신을 택하신 것과 고귀한 일을 주신 것을 기억하라고 말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우리에게 성전은 우리 안에 들어와 계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주님의 택한 자들의 타락은 성전이 우상에 의해 더렵혀진 것과 같습니다.
주님은 이 시대에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먼저 자기 자신을 성결하게 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드러내는 교회 공동체를 성결하게 하며
교회 안에 들어와 있는 탐욕의 우상들을 다 내버릴 것을 원하십니다.
우리들 자신이 가진 탐욕이 바로 우상 숭배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보다 먼저 생각하고 먼저 찾는 것이 우상 숭배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보다 내가 주인이 되어 모든 것을 바라 보고 판단하고 주장하는 것이
바로 더렵혀진 마음의 성전입니다.
또한 성전은 이 시대에 하나님의 나라를 드러내는 교회 공동체입니다.
만약 교회 공동체 안에 세상의 것에 대한 탐욕들과
세상의 풍조와 가치관이 들어와 있다면 성전에 우상의 제단이 세워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 공동체 안에 있는 우리들은
이 우상들을 없애는데 게으르지 말아야 마땅합니다.
교회 공동체 안에 있는 믿음의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 모두 제사장이며 레위인들입니다.
한 마음으로 힘을 합하여 우상의 찌꺼기들을 내다 버려야 합니다.
서로를 바라 보며 성결하게 할 것을 격려하며 단호하게
하나님의 말씀에 어굿나는 것을 제거하여야 깨끗하게 됩니다.
이것을 잊지 마십시오!
이 더러워진 것들이 치워지지 않으면 우리는 주님에게서 얼굴을 돌리고
주님의 은혜를 망각하고 주님을 버리는 자들이 됩니다.
그러면 주님이 우리를 낮추시기 위해 고난과 고통
놀라움과 두려움 그리고 비웃음 속에 살게 하십니다.
항상 기억하십시오!
우리는 주님의 은혜로 거룩하고 깨끗한 주님의 자녀가 되어 있습니다.
주님은 언제나 우리가 성실하게 깨끗한 모습을 가지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에게 임하신 성령님을 의지하여
날마다 먼저 자신부터 가지고 있는 탐욕을 없애려고 애쓰고
교회 공동체 형제들과 함께 교회 안에서 탐욕을 없애려고 애쓰고
주님 앞에 신실한 믿음과 겸손과 순종의 삶을 살아
우리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뚜렷하게 드러나는 삶을 사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서비스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