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twfch  /  on Dec 27, 2018 21:39

할렐루야!

저는 오늘 역대하 34장 14-33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요시야 왕은 여호와 하나님이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며

다윗 왕이 갔던 온전한 믿음의 길로 가며 좌우로 치우치지 않았습니다.

그러한 그에게 주님은 여러 사람을 붙여 주셔서 

온 나라에서 우상을 다 없앨 분만 아니라 그 우상들을 다 가루로

만들어 더러운 자들의 무덤에 뿌립니다.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예루살렘 성전을 보수하고 

정결하게 하는 일을 시작합니다. 

주님은 성전 보수하는 일 가운데 율법책을 발견하게 하고 

힐기야 제사장은 그것을 왕에게 가져다가 그 앞에서 읽고 왕이 듣게 합니다. 

그 율법책을 들은 왕은 자기 옷을 찢고

자기 조상들이 행한 악행으로 장차 하나님의 진노가 있음을 알게 됩니다.

여선지자 홀다는 이스라엘 앞에 놓인 하나님의 진노를 말하며

옷을 찢고 회개한 왕의 치리 기간 중에는 그 진노가 없을 것이라고 말해 줍니다.

왕은 여호와 앞에서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언약을 이룰 것을 맹세하고 

백성들에게도 그 언약을 따를 것을 명령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생명이며 은혜이며 능력입니다.

아무리 신앙 생활을 열심히 한다고 주장해도

하나님의 말씀을 날마다 가까이 하지 않으면 생명이 없는 자가 됩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놀라운 능력의 일들을 보지 못하게 됩니다.

또 자신이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지 않고, 듣지 않으면 믿음은 헛것이 됩니다.

말씀이 없는 믿음은 자기 탐욕으로 가지는 잘못된 믿음이 됩니다.

요시야 왕은 그동안 하나님의 말씀인 율법책이 

성전 구석에 쳐박혀져 백성들에게 읽혀지지 않은 것에 대해 한탄하며

만약 그 율법책이 널리 읽혀졌다면

백성들이 우상 숭배의 길로 가지 않았을 것이라고 슬퍼합니다.

그 율법책에 써있는 하나님의 말씀은 언약 백성으로서 

하나님 앞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가르쳐주는 말씀입니다.

오늘날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 즉, 성경으로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가르쳐 주십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대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의 삶을 결코 살지 못합니다.


이것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들을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바꾸어 주시려고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높고 크신 그분이 자신의 몸을 드려 

우리들을 구원하고 하나님 나라에 들여 보내셨습니다.

그 놀라운 은혜를 깨닫고 믿는 자들은 어떤 일이 자신에게 임해도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그 모습을 가지고 이 세상을 살아 나갑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자신을 부인하고 회개하는 자에게

우리에게 임한 성령님은 점점 더 거룩한 그분의 자녀로 변화시켜 주십니다.

우리 주님이 하시는 놀라운 일들을 날마다 경험하게 하십니다.

기도할 때마다 아직도 죄 속에 있는 자들을 위해 간구하게 합니다.

그리고 결국 그들을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는 주님의 일을 보게 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믿는 자들은 

날마다 말씀으로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은혜로운 주님의 음성을 듣고

평강과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게 하십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이 삶을 누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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