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twfch  /  on Apr 09, 2019 23:11

할렐루야!

저는 오늘 갈라디아서 4장 12-20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바울은 갈라디아 성도들에게 율법 아래에 있다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자유롭게 된 자신과 같이 되기를 권면합니다.

갈라디아 성도들이 복음을 받아 들인 후에 

그들은 눈에 보이는 것으로 판단하거나 차별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바울이 육체의 연약함 즉, 그의 질병도

주님이 복음을 전하는 자로 쓰시려고 은혜와 복으로 준 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그들이 자신을 천사와 같이 

또 예수 그리스도를 대하듯이 맞아 주었다고 회상합니다.

그러나 바울이 떠나간 뒤에 거짓 교사들이 와서 그들을 미혹하여

다시 눈에 보이는 율법 아래에 있게 하고 

바울이 전한 복음을 배척하고 그들을 따르게 하였습니다.

바울은 그 성도들이 다시 눈에 보이는 율법을 따라가 억눌림을 받고 있기 때문에

성도들에게 다시 가서 함께 하여 다시 복음을 전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고 우리의 힘과 능력으로는 죄 사함을 받지 못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하여야 된다는 것을 깨닫게 인도하는 길이며 선생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시고 십자가를 지신 것은

율법으로 인해 죄를 깨닫고 그 죄에 눌려 있는 우리 인간들이 가진 무거운 짐을

주님이 대신 지시고 그로 인하여 우리들에게 의와 평강을 주어

자유롭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복음은 율법의 차원을 뛰어 넘는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은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율법 아래에 있는 것을 그리워하며 찾아 갑니다.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의 인도로 광야에 나왔을 때처럼

차라리 애굽에 가서 종살이를 하는 것이 좋다고 말합니다.

왜 그렇게 말하고 무엇을 찾아 헤매고 있는 것일까요?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을 원하고 그것이 좋다고 하는 모습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믿음과 은혜는 시큰둥하게 여깁니다.

우리 눈으로 볼 수 있는 은혜와 축복을 주님에게 원합니다.

눈에 보이는 세상의 것들을 소망하고 그것을 이루어 달라고 간구도 합니다.

그러나 복음으로 우리에게 주신 은혜와 복은 눈에 보이는 세상의 것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복, 죄 사함을 받은 복,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고 있다는 복

영원한 생명을 주셨다는 복, 언약 자손이 되어 하나님 나라에 있다는 복,

예수님과 연합되어 있다는 복들은 모두 하나님의 속성을 가진 은혜와 복으로

이 세상에서는 결코 받을 수 없는 영원하고 매우 크고 놀라운 복과 은혜들입니다.


참으로 어리석음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눈에 보이는 것을 소망하고 찾아 다니고 구하고 즐겨하는 것은

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은 모습과 동일한 모습입니다.

잊지 마십시오! 

참된 믿음과 복음을 받아 들이고 마음에 간직한 자들에게

주님은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기쁨과 평강이 넘치게 하십니다.

또 아무리 자신을 힘들게 하는 일들이 닥쳐도 주님을 의지하는 자에게는

그 일들을 놀라운 은혜와 복으로 바꾸어 주시고 주님의 능력을 경험하게 하십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것들은 잠시 동안 있는 것이고 변하는 것들이지만 

주님이 주시는 은혜와 복은 영원하며 변함이 없는 진리입니다.

바울이 말한대로 저도 말씀을 드립니다.

복음으로 진정한 자유와 기쁨을 가지고 사시는 바울과 같이 되기를 원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을 구하는 것은 욕심일 뿐입니다. 주님보다 자기 만족을 구하는 삶입니다.

내가 주인이 되어 그렇게 구하고 살면 그는 영원히 죄 속에 갇혀 살게 됩니다.

믿음으로 죄와 욕심으로부터 자유를 얻으십시오!  무엇보다도 복음의 은혜를 소중히 여기십시오!

주님이 복음으로 주시는 기쁨과 평강과 자유의 삶이

저와 여러분들에게 넘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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