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저는 오늘 예레미야 7장 16-28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강하게 명하십니다.
"나를 버리고 불순종하며 탐욕으로 사는 이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지 말라!
나의 백성이라고 하는 자들이 행하는 일들을 보라
누구나 할 것 없이 자기 탐욕을 채우려고 우상을 섬기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형식적인 제사와 번제물을 나에게 바치고 있다!"
여호와 하나님은 제사와 제물에 대해 말씀하시기 전에
아브라함에게 언약을 주시고 복을 받는 길을 먼저 은혜로 주셨습니다.
그 복은 바로 하나님 나라를 주시고 그의 백성으로 삼으신다는 복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탐욕이 그분의 백성이 되는 것을 버리게 하였습니다.
주님은 끊임없이 선지자들을 보내 돌아 오라고 했지만 듣지 않았습니다.
주님은 그들에게는 오직 심판 밖에 없으므로 기도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드리는 예배는 언약 백성이 되어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예배입니다.
우리가 드리는 예배는 나의 팔요를 채우고 만족을 위해 드리는 예배가 아닙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예배 의식보다 은혜의 언약을 먼저 주셨습니다.
이 언약은 주님과 바른 관계를 맺고 있으면 주님은 나의 하나님이시며
나는 그분의 백성이라는 놀라운 복을 받고 살게 하시려고 주신 은혜입니다.
언약은 주님께서 몸소 우리를 찾아 오셔서 주신 복입니다.
언약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지금 우리에게 임한 복음입니다.
지금 주님을 믿는 자들은 영생 즉,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가게 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왕으로서 우리 안에 계셔서 우리들을
다스리고 인도하고 온전하게 하시는 복과 은혜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우리와 함께 계셔서 우리는 세상의 것들 때문에
좌절하거나 낙심하거나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므로 우리에게 베푸시는 주의 능력을 보고 살게 하십니다.
이 복음과 믿음으로 사는 분들이 진정한 예배를 드리려고 오는 분들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주시는 이 언약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
자기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살고 자신의탐욕과 만족을 채워주시는 분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찾고 에배를 드라려고 하시는 분들은 안타깝게도
예수님을 우상으로 섬겨 자기 탐욕을 채우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참으로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마십시오!
주님은 우리가 탐욕으로 예배를 드리는 모습과
몸만 예배를 드리고 마음은 세상을 따라 가며 쫓아 가는 우리들을 볼 때에
주의 사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저들을 위해 나에게 간구하지 말라! 내가 듣지 않을 것이다!"
주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려면 우리의 변화된 모습이 필요합니다.
형식적인 예배를 드리기 전에 주님이 주신 언약을 굳게 믿고
언약 백성답게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세상을 바라 보지 말고 쫓아 가지 말고 세상을 이기며 살고
자기 안에 있는 탐욕을 버리는 변화된 모습을 가지십시오!
우리에게 오신 성령님은 믿는 자들에게 이 변화를 주시기 위해 역사하십니다.
이 변화된 모습으로 언약 백성이 된 모습으로
주님을 기쁘게 하고 진정한 예배를 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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