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저는 오늘 예레미야 17장 1-11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죄가 마음에 새겨진 유다 백성에게 경고하십니다.
"너희는 온갖 노략을 당하고 내가 준 기업을 잃을 것이며
알지 못하는 땅에서 네 원수를 섬기게 될 것이다"
여호와께서는 그들이 그 저주를 받는 이유를 말씀해 주십니다.
"네가 사람을 믿으며 육신으로 너의 힘을 삼고 마음이 나에게서 떠났기 때문이다"
여호와 하나님은 누가 복을 받는 자들인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 여호와를 의지하며 나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다
그는 시냇가에 있는 나무처럼 견고하며 더위도 두려워하지 않고
가뭄 때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사랑하는 여러분!
세상에서도 마음이 중요하다고 가르치고 주장합니다.
세상이 가르치는 마음은 적극적인 마음, 낙관적인 마음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마음은 이것과 다릅니다.
오직 여호와를 의지하고 그분께 의뢰하는 마음입니다.
왜 그렇게 말씀하실까요?
아무리 적극적인 마음, 낙관적인 마음을 가지려고 해도
우리 안에 있는 죄와 탐욕이 그 마음을 다 뒤집어 놓기 때문입니다.
잠시 동안은 평안할 수 있어도 곧 엉망이 되기 때문입니다.
모진 고난이 닥쳐 오면 흔들리고 걱정과 두려움이 넘치게 됩니다.
그렇게 만드는 것은 바로 우리 안에 있는 죄입니다.
죄는 하나님을 떠나게 하고 멀리하게 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거짓이라고 하며 신뢰하지 않고 대적합니다.
저는 저희 집에 있는 화분에 물을 주다가 놀라운 것을 발견했습니다.
같은 화분 안에 있는 꽃나무가 한 쪽은 꽃이 피는데
다른 한쪽은 잎이 늘어지고 꽃을 피우지 않고 있습니다.
같은 물을 받아 먹었습니다. 같은 햇빛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다른 모습을 가지는 것이 너무 놀라웠습니다.
잊지 마십시오!
우리 주님은 우리 각자에게 똑같은 은혜를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귀한 보배 피를 흘려 주셨습니다.
그로 인하여 죄 사함을 모두 다 받는 은혜와 복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그 사실을 받는 자와 거부하는 자로 나뉘어집니다.
복을 받는 자와 저주를 받는 자로 나누어집니다.
그 마음 안에 죄와 탐욕의 길을 포기하지 않고 고집을 부리는 자들은 주님을 떠납니다.
그러나 그 마음 안에 자신이 부족한 죄인이며 죄가 있다고 인정하는 자는
십자가의 은혜를 받아 들이고 주님께 더 가까이 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결국은 주님이 주시는 복을 받는 자가 됩니다.
우리 주님이 주시는 복은 영원한 복입니다.
영원한 마음의 평강과 항상 기쁨이 넘치는 복입니다.
더위가 와도, 가뭄이 와도 함께 계시는 주님 때문에 열매를 맺는 복입니다.
주님을 온전히 의지하여 이 복을 받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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